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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km 날아가는 500 파운드 Powered JDAM

작성자백선호| 작성시간22.09.25| 조회수16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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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Minowski(김유철) 작성시간22.09.25 롱샷이나 JDAM-ER에다 엔진붙여 사거리 늘리는 타입이겠네요.

    러시아가 고전하는 것도 결국 가성비 높은 JDAM같은 물건이 없는 것 원인이고, 이런 물건 운반하는 항공기는 현대식 SAM에 취약하는 것도 다시 증명되고.... 역시 무기 개발의 역사는 물고물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
  • 답댓글 작성자 백선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5 넵 위의 사진을 보니 오래된 J85 엔진을 재활용하려는 것으로 보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엑스트라 1 작성시간22.09.25 백선호 사진에 나온 엔진이 GE-J85와 너무 형상이 달라서 검색해보니 Kratos 산하 TDI에서 AFRL하고 만든 저가형 순항미사일용 TDI-J85엔진이라고 합니다. 무게 28파운드에 200파운드 정도 추력을 낸다고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백선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5 엑스트라 1 어째 좀 작아 보인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는데 이름 좀 다른 것 쓰지... J85라는 이름이 헷갈리게 만들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 엽군 작성시간22.09.26 엑스트라 1 그레이 울프 용이군요. -_- 이미 저렇게 생긴 것 만으로 그레이 울프 아닌가 싶습니다만.
  • 작성자 ssn688 작성시간22.09.26 기술적 장벽이 아주 높아서 미국만 독점할 수 있는 물건도 아닌 듯한데, AA/AD의 최전방에 있는 나라의 기지와 레이다 사이트가 얼마나 남아날런지 걱정이네요. 스웨덴 공군식으로 공세는 포기하고(미사일로만) 전투기는 게릴라처럼 요격만 해야할지, 아니면 스웨덴식 방위전략의 끝판왕인 "인민전쟁"으로 가야할지...
  • 답댓글 작성자 엽군 작성시간22.09.26 장기적으로 기만환경에서도 쓸 수 있는 GNSS는 한 종류 만 남을테니, 저런 컨셉도 아무나 쓰는 것은 아닙니다. : )
  • 답댓글 작성자 백선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7 요즘 레이다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베트남전쟁 때는 북베트남의 GCI 레이다를 때려도 48시간 후에 복구되어 다시 작동하더라고 당시 사령관 Abrams 대장의 보고서에 나옵니다.

    실력 있는 오퍼레이터가 죽은 경우라면 얘기가 다르겠지요.

    " Radars are easy to repair and in most cases are operational within 48 hours of being hit. "

    https://history.state.gov/historicaldocuments/frus1969-76v08/d3

    http://cafe.daum.net/NTDS/515G/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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