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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석 작성시간08.11.12 올해 마덱스에서 탈레스 부스에 대문짝하게 붙여져 있던 것인데, 현대 조선에서 "수출형 이지스"(spy-1K 장착) 는 해군이 먼저 요구한것이 아니라 해외국가가 현대 조선에 문의해서 기초 설계작업 중이라고 하고 현대 조선이 해군에게도 같이 제안을 했다. 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APAR 장착한 버전을 물어보니 "뭐 달려면 달수도 있지만 우린 들은거 없는데? 분위기... 개인적으로는 해군이 생각은 할 수 있는 옵션입니다. 다만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가 문제죠. TMD를 위해서는 네덜란드 처럼 SM-3의 장착이 허가가 나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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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n688 작성시간08.11.12 원래 군 내부에서도 별 생각이 다 나오는 법이니 100% 거짓이란 법도 없겠죠. 물론 건함 예산 따낼 때까지는 모든 것은 가능성만 있을 뿐이고요. 높이 멀리서 나는 탄도탄 포착하는 데는 개량형 SMART-L이면 되고 APAR는 MD에 쓸 일이 없을 듯한데... 하긴 대함미사일/초계기 요격 등의 방공을 생각해도 MW-08은 캐안습이라 어떻게든 바꿀 필요는 있겠습니다만. 이 부분은 조금 검소하게(세종대왕님[?] 앞에서 겸손하게) SEAPAR로 땜질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망상이 떠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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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성현 작성시간08.11.13 위의 기사는 탈레스 측에서 AMI측에 마케팅 목적으로 흘린 정보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강하게 듭니다. 다만, APAR에 SMART-L 단 광개토-II급 구축함 상상도 말고도 SPY-1F 단 '축소 모형'이 마덱스서 버젓히 전시된 일을 보면, 위에 ssn688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해군에서 지난 몇년간 광개토-II 기반의 중형 방공함의 추가 건조를 생각하던지, 혹은 현대중공업 측에서 해외 세일즈 측면에서 해당 플랫폼의 건조/마케팅을 진행하려는 것, 이 둘 중의 하나는 사실일거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