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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필요한 한미동맹

작성자위종민| 작성시간25.06.25|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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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준구 작성시간25.06.26 양안 전쟁 시, 미군은 전력을 다해서 중국을 제압하려 할 것이고 일본 또한 미국에 붙어서 직간접적으로 중국에 맞설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만 참전하지 않는다는 건 굉장한 아이러니일 것 같습니다. 그 동안은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해도 될 만큼 중국이 강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 답댓글 작성자 위종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6.26 이제 더 이상 박쥐전략을 취할 순 없을 것 같고, 저도 (트럼프 취임 전까진) 국익 + 이념 + 국가가 추구하는 가치의 동일성 때문이라도 당연히 미국 편에 서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트럼프 이후로는 미국 편을 들 이유 중에 이념과 가치는 사라진 것 같습니다.

    이놈 저놈 다 깡패면 미국이 중국보다 한국에 매력적인 이유는 저 깡패는 좀 멀리 있고, 그 동안 나랑 친하게 지냈고, 4년 뒤면 깡패 두목이 바뀔 거라는 것 정도네요.
  • 답댓글 작성자 강준구 작성시간25.06.27 위종민  미국과 중국의 가장 큰 차이는 1. 미국과는 영토 분쟁이 없었다는 것. 2. 중국과는 지난 5천년 간 지속적인 영토 분쟁이 있었다는 것. 그리고 중국은 대 일본 견제를 위해서라도 나진 쪽 항구를 통해 동해에 진출하고 싶어하고 있죠.
    미국 = 트럼프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아니 믿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위종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6.30 강준구 저는 요즘엔 트럼프가 어디 뚝 떨어진 정치인도 아니고, 미국인이 뽑은 미국인의 대통령인데 그런 그가 4년의 공백을 뛰어넘어 복귀했을 정도니 앞으로도 트럼프류의 인물이 꾸준히 미국 정계를 주름잡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고 생각중입니다. ㅜㅜ
  • 작성자 백선호 작성시간25.06.27 군산에 주한미공군 F-35A를 두면 중국으로서는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야만 하니 북쪽에 전력을 더 두어야 하고 중국이 대만 건너편에 둘 수 있는 전력을 줄이는 virtual attrition 효과가 있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위종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6.27 군산 기준으로 700해리 = 1,296km를 그려보니 북경과 상해는 물론이고 대만 끝자락까지 닿네요 ㄷㄷㄷ 미국이 보기엔 중국 상대로 한국은 전방배치된 불침항모 격이겠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강준구 작성시간25.06.27 위종민 그려주신 반경 안에 북해함대와 동해함대가 싹다 들어옵니다. 한국군이 가지고 있는 전투기, 미사일들을 전부 퍼부으면 두 개 함대를 전투 불능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물론, 그 후 한반도는 쑥대밭이 되겠지만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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