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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베네수엘라 공격은 동맹국들에 대한 위험(위협?) 신호다

작성자위종민| 작성시간26.01.07|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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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백선호 작성시간26.01.08 19세기에 영국의 보호를 받던 네덜란드가 벨기에 독립할 때, 보르네오 섬 북쪽이 누구 땅이냐고 영국과 다툴 때, 영국이 남아프리카에서 네덜란드 사람들 후손을 상대로 Boer 전쟁할 때 영국에게 느꼈을 감정이네요.

    https://www.google.co.kr/books/edition/An_Economic_and_Social_History_of_the_Ne/EqRAAjR5XncC?hl=en&gbp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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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위종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9 그러고보니 브루나이랑 말레이시아 사라왁주는 보르네오 북부네요. 영국이랑 네덜란드랑 투닥거린 결과였군요..
  • 답댓글 작성자 백선호 작성시간26.01.10 비스마르크가 일본 사절단에게 한 얘기가 사실은 지금까지 쭉 이어졌지만 차이가 있다면 이제는 '하는 척'도 안하고 날것 그대로 보여주려는 것 같습니다.

    https://cafe.daum.net/NTDS/50q9/2404

    “세계 각국은 모두 친목, 예의로 서로 사귄다고 하지만 그것은 완전히 표면상의 것으로 내면은 강자가 약자를 괴롭히고 큰나라가 작은나라를 깔보는 것이 실정인 것이다. 내가 어릴 때 우리 프로이센이 얼마나 빈약했는지 제공(諸公)들도 알 것이다. 그 때 소국(小国)의 형편을 직접 보고 경험한 나는 항상 울분을 품고 있었던 것은 지금도 결코 잊을 수 없다.

    이른바 공법(公法 : 国際公法、万国公法)이란 것은 열강의 권리를 보전하는 불변의 도라고는 하지만, 대국이 이익을 다툴 경우 자국에 이익이 되면 공법을 고집하지만, 일단 불리해지면 그 태도를 바꿔 군사력을 동원한다. 따라서 공법(公法)은 항상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라 할 수는 없다.“
  • 답댓글 작성자 백선호 작성시간26.01.10 일본이 구미열강 틈바구니에서 생존하는 길은 국제법인 만국공법을 준수하는 것이라고만 믿었던 이와쿠니 사절단은 국제관계의 본질은 더블 스탠다드(double standard)이며, 만국공법보다는 힘이라는 비스마르크의 솔직한 가르침에 크게 충격을 받았다.
  • 답댓글 작성자 백선호 작성시간26.01.10 https://www.bbc.com/news/articles/c041n3ng03no

    "We need to be careful about the rules-based international order, which is a term that came into general use in the last decade or so," he (Sir Lawrence Freedman, Emeritus Professor of War Studies at King's College London) argues.

    "Look back and you find plenty of violations of the rules, Vietnam for example. So there's a sort of rosy glow about the past at times and everyone should be careful about nostalgia for what was a complex past."
  • 답댓글 작성자 백선호 작성시간26.01.10 Russia is not mentioned as a hostile power, despite its invasion of Ukraine, a Western ally.

    For in the culture wars, some in Trump's Maga base see in Vladimir Putin not a foe but a natural ally in the defence of white, Christian nationalist civilisation: a man who proudly defends his country, its traditions and identity - the very attributes, after all, that they value and admire in Donald Tr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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