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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리스 국경을 넘어 튀르키예 차나칼레 트로이목마, 에페소.(5.17~5.18)

작성자희망봉|작성시간26.06.09|조회수43 목록 댓글 4

2.

그리스 국경을 넘어 튀르키예 차나칼레 트로이목마, 에페소.(5.17~5.18)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Mustafa Kemal Atatürk, 1881~1938)는 튀르키예(터키) 공화국의 건국자이자

초대 대통령입니다. 오스만 제국 멸망 후 독립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고, 강력한 서구화 및 세속주의 개혁을 통해

현대 튀르키예의 기틀을 마련한 국부(國父)로 추앙받습니다. ”

 

 

튀르키예 9일간 일주를 하면서 매우 이채로운 것은 어딜가나 국기와 아타튀르키 동상, 사진이 붙어 있었습니다.

튀르키예 국민은 이론 없이 그를 존경하고 추앙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우리나라는 존경받는 대통령이 없는 것 같습니다.

모두 종말이 좋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런 대통령이 출현되기를 바랍니다.

 

5.17일은 그리스 답사를 마치고 국경을 넘는 날입니다.

시차에 적응 못하고 새벽 눈을 비비며 615분 아침식사를 간단히 마치고 버스로 장장 8시간을 달려

국경심사를 받아 차나칼레로 이동하여야 합니다.

차나칼레는 호메로스의 대 서사시에 나온 트로이목마 전설이 유적으로 실제 나온 곳입니다.

트로이목마의 전설이 있는 땅을 직접 밟는다는 감격이 벅찼습니다.

차나칼레 호텔에서 강행군으로 새벽 6시에 식사를 마치고 그 유명한 에페소로 이동하는 코스입니다.

성경에서 바울사도 전도여행 코스로 유명한 곳인데 동로마시대 지중해 동부교역 중심으로

헬레니즘 부흥도시의 역사를 증명하 듯 고대유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습니다.

로마인들의 테라스하우스가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고, 웅장한 도서관의 고대 골조가 잘 남아 있었습니다.

가는 통로 길에 여신상의 조각과 기둥의 주두 부분의 코린토스식 문양이 화려하였습니다.

찬란했던 로마의 문화를 가늠했습니다. 거대한 도서관 건너편에는 원형경기장도 보였습니다.

사도 요한교회가 있고 묘지도 있다고 합니다.

일정상 먼 발치에서 보고 지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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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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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희망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강행군에 체력이 딸렸습니다.
    다녀 온 추억은 제 자신이 대견하다고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 작성자서화 | 작성시간 26.06.10 동유럽 헬레니즘 문화의 진수를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스케일이 대단하군요.
  • 작성자희망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본 기행문은 혹시 그리스, 튀르키예를 여행하시는 분이 계시면
    참고하시라고 지도도 찾아서 올렸습니다.
    여행 전 사전 준비를 못했는데 돌아 온 후 자료를 찾고 구글지도에서 보니 잘 나와 있어
    여행시 알았으면 큰 도움과 이해가 될 줄로 봅니다.
  • 작성자희망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튀르키예 셀축에 위치한 에페소 고대유적(Ephesus Archaeological Site) 내 테라스 하우스(Terrace Houses)는 로마 제국 초기인 서기 1세기(약 서기 20년경)에 처음 건립되었습니다.이 구역은 시대에 따라 구조적 변화를 겪었으며, 상세한 연대적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테라스 하우스의 역사 및 건립 연대기원전 200년경 (헬레니즘 시대): 본래 기원전 7세기경 공동묘지로 쓰이던 뷜뷜산(Mount Bulbul) 북쪽 기슭의 언덕을 계단(테라스) 형태로 깎아 주거지로 변경하기 시작했습니다. 서기 1세기 초 (로마 제국 초기): 현재 발굴되어 대중에게 공개된 복층 구조의 다세대 고급 주택 건물들이 서기 20년경에 본격적으로 축조되었습니다. 서기 3세기 후반: 서기 262년경 발생한 강력한 지진으로 인해 가옥들이 크게 파손되면서 주민들이 이주하였고, 이후 주거지로서의 기능은 점차 상실되었습니다."

    2천년 전에 경사 지형을 살려 이런 화려한 테라스하우스를 로마인들이 건축하였다는 데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실내 모자이크는 지금도 생생하고 매우 화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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