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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구마노 고도 산행을 마치며

작성자산시조(최영수)|작성시간23.04.15|조회수51 목록 댓글 2

날씨: 맑음

경로: 다나베

부다 게하- 다나베해변-투계신사

(기이다나베-와카야마역 1690엔)

와카야마

리코 게하- 현 미술관 -와카야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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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졌던 발목 시려 조심조심 즈려간다

어제 부린 탐욕으로 먹을것은 천지란다

다나베 조용한 도심을 말없이 다녀간다.

북향하는 관서 철도 나지막한 산도 좋다

다녀가도 아쉬웁기 말끔하게 마무리가

쉽더냐 傷痕은 남더라 잊지않고 되새긴다.

<田辺扇ヶ浜 해변과 항구>

투케이 신사(鬪雞神社)[1][2]는 와카야마현 다나베시에 있는 신사이다. 등록상 종교법인 명칭은 투계신사(鬪鷄神社)[참고]이다. '투계신사(鬪鶏神社)', '闘鶏神社(투계신사)'라고도 표기한다. 옛 명칭은 다나베궁, 신쿠마노, 新熊野雞合大権現. 통칭: 권현씨. 옛 사격은 현사(県社)이며, 현재는 신사 본청의 별표 신사이다.

 

역사

윤공천황(允恭天皇) 8년 9월, 구마노 권현(熊野権現, 현재의 구마노 본궁대사)을 권청하여 다나베궁(田辺宮)이라 칭한 것이 시초이다. 시라카와(白河法皇) 천황 시대에는 새롭게 구마노 삼소 권현을 권청했다. 헤이안 시대 말기 구마노 별당 잔카이(熊野別当・湛快)가 천조대신 이하 11신을 더 권청하여 신구마노권현이라 칭하고, 잔카이의 아들인 잔잔스가 다나베 별당이 되었다. 무사시보 벤케이(武蔵坊弁慶)는 잔마사의 아들이라고 전해지며, 그 후손을 자처하는 다이후쿠인(당사 경내)에서 기증한 벤케이의 산욕 가마솥이 당사에 남아있다.

 

다나베는 구마노가도(熊野街道)의 오오헤치(大辺路)와 나카헤치(中辺路)(구마노고도(熊野古道)의 분기점이기 때문에 황족과 귀족들이 구마노를 참배할 때 이 신사에 참배하여 소원성취를 기원했다. 구마노 삼산의 모든 제신을 모시는 구마노의 별궁과 같은 존재로, 여기에 참배하고 삼산을 멀리 돌아서 산속의 구마노까지 가지 않고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었다.

 

'헤이케 이야기' 등에 따르면, 지승-수에이의 난:治承・寿永の乱(源平合戦;겐페이 전투) 때 잔조(湛増)는 社地의 닭을 홍백 2색으로 나누어 싸우게 했는데, 흰 닭이 이겼기 때문에 겐지 편을 들기로 결심하고[3] 구마노 수군을 이끌고 단노우라로 출진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투계권현(闘鶏権現)' 또는 '신쿠마노계합대권현(新熊野雞合大権現)'이라고 불리게 되었으나, 메이지 신불분리 때 '투계신사(鬪雞神社)'를 정식 명칭으로 정했다.

1871년(메이지 4년) 향사(다나베현), 1873년(메이지 6년) 촌사(와카야마현), 1881년(메이지 14년) 2월에는 현사로 승격되었다. 1971년(1971년) 7월에 신사 본청의 별표 신사에 편입되었다. 2016년 10월 23일 제40차 세계유산위원회 계속회의에서 세계문화유산 '기이 산지의 영지와 참배길'에 추가 등재되었다[4].

 

또한 프로야구 독립리그인 BASEBALL FIRST LEAGUE(현 간사이 독립리그(2대))에 2017년부터 가맹한 와카야마 파이팅 바스(현 와카야마 웨이브스)는 이 신사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5].

 

<구마노 신사로서의 중요성>

현존하는 신전은 근세 재건에 관련된 6개의 건물이 모두 남아 있으며, 가미안(仮庵山)산을 등지고 북향으로 세워져 동쪽에서 서쪽으로 서전, 본전, 상전, 중전, 하전, 팔백만전의 6개 건물이 일렬로 나란히 늘어서 있다. 건립 연대는 본전은 1661년(1661년), 상전은 추정으로 에도 시대 전기, 서전은 1737년(1737년), 나머지 3동은 1748년(1748년)이다. 본전과 상전은 일칸사 춘가조(一間社春日造)이며, 이른바 구마노조(熊野造)이다. 구성과 배치, 각 건물의 형식은 구마노 삼산의 사당과 유사하여 구마노와 강한 관계를 보여준다. 본전과 상전은 다나베 지방의 몇 안 되는 17세기 중반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귀중한 신사 건축 사례이다. 각 건물 모두 디테일에 지역적 특색이 있으며, 근세 이 지역의 신사 건축의 전개 양상을 살펴보는 데에도 귀중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6]. 이 신전들은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境内

本殿(證誠殿、重要文化財)寛文元年(1661年)建.熊野造。

西殿(重要文化財) - 元文2年(1737年)建。

上殿(重要文化財) - 江戸時代前期建。熊野造。

中殿(重要文化財) - 延享5年(1748年)建。

下殿(重要文化財) - 延享5年(1748年)建。

八百萬殿(重要文化財) - 延享5年(1748年)建。

拝殿

藤厳神社 - 祭神:安藤直次。

(紀伊田辺藩初代藩主で紀州藩附家老)

玉置神社 - 祭神:手置帆負命

雞姫弁財天社 - 祭神:市杵島姫命

戎大黒神社 - 祭神:恵比寿、大黒天

弁慶社 - 祭神:武蔵坊弁慶

湛増・弁慶の像

(境外社)

稲荷神社,八坂神社,恵比須神社,弁天神社,浦安神社

https://ja.wikipedia.org/wiki/%E9%AC%AA%E9%9B%9E%E7%A5%9E%E7%A4%BE

 

<와카야마 현립 미술관>

컬렉션전 2023-봄 특집 :

신수장품 나라하라 이치코(奈良原一高)의 사진

기간 : 2023년02월11일(토) ~ 2023년05월07일(일)

 

전후 일본을 대표하는 사진가 중 한 명인 나라하라 이치코(1931-2020)의 1950년대 중요한 시리즈 <무국적지> <인간의 땅> <왕국>의 작품을 소개하며, 자신의 방식을 '퍼스널 다큐멘터리'로 규정하여 전후 사진 표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나라하라의 작품을 재조명합니다. https://www.momaw.jp/exhi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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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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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악수 | 작성시간 23.04.16 노거수인 녹나무가 엄청 오래 되었군요.
    도회지로 나오시니 과거에서 현재로 그리고 탈속한 기분이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산시조(최영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02 네. 일본인의 의식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불교와 신도의 숲길을 벗어나, 도심으로 돌아와도 우리와 끈질긴 악연이 이어져 있음을 와카야마 미술관에서 보게된 奈良原一高의 인간의 땅 "군함도" 전시 사진에서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투계 신사 명명의 기원과 이어진 홍백전의 뿌리도 이어져 있다고 알게 된 것이 또 한가지 깨달음이었고요. 겐페이 전투에서 내건 헤이시의 붉은 군기와 겐지의 하얀 군기에서 일본의 전통적인 국색(國色)인 붉은색과 흰색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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