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샛별이맘작성시간09.12.12
요즘 저역시도 금요일만 되면 안되더라구요 주5일 근무제로 인해 점점 주말 장사가 안되고 있어요. 이래저래 장사하는 사람들이 힘든 요즘이랍니다. 아이디처럼 희망을 가져보자구요 저도 오늘 도매처랑 싸워서 속좀 상하고 있는데...참 어렵긴해요
작성자영서엄마작성시간09.12.12
확실히 주말이 조용해요. 사람들이 전부 차타고 놀러가네요. 금요일 저녁부터 손님이 끊기네요. 님만 그런게 아니라 다 그래요. 나름대로 살아남기 위해서 매일 생각하고 고민하고, 지금 여러가지 변화를 시도중입니다. 쉬운일은 없어요. 속상한건 다 마찬가지니 맘을 비우고, 요즘엔 겨울보다는 봄, 여름, 가을이 더 낫답니다. 좀 기다려봐요.
작성자영서엄마작성시간09.12.12
고마워요! 들꽃향기님! 제가 나이는 있는데 요즘 애들 노래 춤 따라하는데 특히 박진영 춤 좋아해요. 힘내요. 지네들이 언젠가는 나오겠죠. 요즘 너무 생각을 많이 하고 고민하지만 제 장사니까 그래도 행복해요. 남밑에 일하면서는 이런 고민 할 필요 별로 없고, 스릴이 없쟎아요? 외곽은 조용해요. 내년에는 제나이 불혹 아직 40년을 더 살거니 마음 느긋하게 먹고 할려구요. 잘못되봐야 얼마나 망하겠어요. 프랜차이즈는 기본이 1억이니까 스케일을 크게 가지세요
작성자영서엄마작성시간09.12.12
주변에 절보고 부러워하는 엄마들이 많아요. 안되도 잘되는 척해요. ㅋㅋ 손님들도 이 자리를 탐내요. 그러나 가식적으로는 얘기 안해요. 우리 장사하더라도 정직하고 일단 아무리 화나도 손님 오시면 무조건 스마일 알죠? 예전에 제가 남자옷 웃팔때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권하는데로 사가더라구요. 얼마나 마누라들이 안웃으면 저럴까 싶더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