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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식 작성시간26.06.17 80년대 운동권들은 이미 그 이념을 버렸는데도 운동권 자기들끼리의 밀어주고 끌어주기식 문화가 남아있습니다.
박정희대통령이 하라는대로 했고, 전두환대통령이 하라는대로 했는데, 왜 우리가 운동권들보다 못살게 되었는지...
진보정당들은 창당초기의 노동자, 농민중심으로 운영되지않고 메갈리아나 워마드와 같은 비이성적 젠더이슈에 매달려있어요.
이곳 원불교파주교당에는 친환경농업인협회나 전농에 소속된 파주농민회등에서 농민운동하는 분들이 몇분 계세요.
존경할만한 분들이고, 제가 보기에는 진각종보다 나아보일만한게 없는 종교이긴 하지만, 마치 조선시대 양반님네들처럼 거동이
점잖은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운동권이 아니었고 박정희대통령할아버지, 전두환대통령님 잘하신 것도 많고 존경하지만, 어째서
하라는대로 한 우리가 불이익을 받게되는지 억하심정이 있습니다. -
작성자 김동식 작성시간26.06.17 진보당을 배타적으로 지지하는 전농에 소속된 파주농민회라고 하니까 무슨 폭력적인 모임으로 생각하실 수 도 있지만,
전혀 그렇지않구요. 가농처럼 영성을 중요시하는 분들입니다. 농민비율이 전국적으로 4%가 안되는데 이곳 파주는 7%가량 되요.
이곳은 서울중심으로 생각하면 변방이지만, 민통선안에서 농사짓는 분들인데 군부대가 갑질을 해요. 이분들은 아주 과감하게
1사단에 경고장도 날리더라구요. 과거 80년대에는 주사파를 싫어해서 PD들을 선호했지만, 지금 하는걸 보면 주사파의 후계자인
진보당이 진짜 사회주의라고 자칭하는 정의당보다는 나아요. 이곳에서 진보정당하는 분들은 너무 젊은분들이 많아서 자기들 평생
내내 민주당이 당선된걸로 기억하지만 민주당후보가 당선되기 시작한건 불과 10여년밖에 안되요. 이러다보니 여기서도 꼰대가
되드라구요. 파주농민회 회원숫자는 의외로 너무 적어요. 파주인구가 50만정도인데 파주농민회(과거 민북지역농민회) 회원숫자가
100명도 안되요. 이분들은 생계때문에 농민운동하는 겁니다. 한때 녹색당이라는 진보정당이 기후정의니 하는 의제를 가지고있어서
녹색당 당원분들이 몇분 계셨지만, 녹색당도 초기정신을 잊고 젠더에 매몰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