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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요즘 바기오의 날씨가 집안을 더 깨끗하게 하여 준다....필리핀(바기오) 생활 - 59.

작성자김봉길| 작성시간10.06.02| 조회수9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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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atchchoi 작성시간10.06.03 바쁜일상속에 여유와 행복 그리고 사랑을느끼고 갑니다. 글을 읽는데 그림을 본것같은느낌은 저 혼자만의 느낌일까요...
  • 답댓글 작성자 김봉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6.03 이곳 필리핀이 모계중심적인 나라이다보니 모든일에 여성이 할일이 많은 나라이다보니 저 처럼 적당히 게으른 사람에게는 너무도 생활하기 편한 나라인것 같읍니다. 사실 아이들을 관리하고 찾아오시는 게스트 손님들을 맞이하는 일도 저의 일은 10~20%정도이고 80~90%는 집사람 일입니다. 그러다보니 집사람의 고생은 저의 10배이상되나 글을 제가 쓰다보니 편안하고 행복한 생활상만 글이 써집니다. 60이 내일,모레인 저의 이곳 생활은
    평안한 생활을 해가고 있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동훈맘 작성시간10.07.09 ㅎㅎ 읽다가 사모님이 삐지신 부분이 너무 재미있어요. 사실 여자들은 사소한 부분에서 잘 삐진답니다.(제가 잘알지요^^*) 삐지다는건 날 더바라봐달라는 무언의 시위라고 할수있죠. 그리고 이쁘게 달래달라는 소심한 애교??^^*
  • 답댓글 작성자 김봉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09 이런 삐짐이나 잔소리가 저를 더 행복하게 하여주는 생활입니다. 크게 대화가 오가지 않는 무덤덤한 생활은 나를 더 힘들게 하니까요. 어떨때는 제가 일부러 저지래를 하곤 합니다. 교수들처럼 반듯하고 깨끗한 사람들 삶이 일반 사람들 삶보다 행복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히 말다툼도 있고 적당히 삐짐도있어 애교도 부리고 달래주기도 하면서 가끔 술 한잔이나 외식 한번의 생활이 이곳에서의 나의 생활에 활력을 주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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