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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대중 속에 휩쓸려 사는 사람은 인격을 상실한 군중의 일원에 지나지 않는다.

작성자einklick| 작성시간03.09.10| 조회수12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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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푸른빛 물고기 작성시간03.09.11 아.. 멋있는 말이네요.. 다시 한 번 곱씹어서 읽어봐야 할 듯..
  • 작성자 디아블로 작성시간03.09.14 익명의 대중이라 함은 이름 있는 의식있는 대중을 자신이 만들어 감으로써 인격을 자신이 찾아 가는 것입니다. 즉 만인이 있다지만 자신이 대중과 다름없다는 것을 느낄때가 인격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대중과 다름을 느끼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인격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또한 대중이 있음으로서
  • 작성자 디아블로 작성시간03.09.14 군중이 있음으로서 자신의 인격을 생각해 봐야 됩니다. 따라서 군중이 묻혀서 산다고 하지만은 자신의 꿈을 이뤄가는 것도 둔해 보이는 군중이 있어야지만 빛이 나고 소금이 될수 있는 것입니다.
  • 작성자 디아블로 작성시간03.09.14 그리고 본질이나 실존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은 종교나 삶과 죽음에서나 발견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질이나 실존을 생각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부모님이나 종교를 믿고 섬기는 것이 더욱 쉬운 일입니다.
  • 작성자 einklic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3.09.15 디아블로님 ... 님의 말이 일리가 있다는것을 나도 이미 압니다. 그러나 다른 면으로 볼때 우리 대중 모두가 깨닫는 다면 상대적으로 그중 하나가 뛰어나다 느낄수 없지만 그래도 그 깨달은 대중은 뛰어난것이 사실아닙니까.. 본질이나 실존에 대한 생각은 바로 님같은 사람을 위한 글입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카페를
  • 작성자 einklic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3.09.15 찾지도 않을테니까요..ㅋㅋ..님의 말이 맞으나 글쓴이의 저의에 오해가 있을지도 몰라 한마디 썻습니다.
  • 작성자 알베르카뮈 작성시간03.09.18 이야기를 들어보니 에릿프롬의'자유로 부터의 도피'가 생각 나는 군요. 자유를 갈망하지마는 다수 속에 스스로를 구속하는 인간의 본성/ 라보에시의 '자발적 구속' 말이죠. 그리고 디아블로님의 의견을 보니 니체의 초인이 생각 나는 군요.어는 한쪽을 긍정하거나 부정하는 건 아닙니다.
  • 작성자 알베르카뮈 작성시간03.09.18 왜냐하면 저도 완벽한 인간이 아니기에 언어의 영향력아래 놓여지기때문이니다. 다만 샤르트르의 말을 인용하자면 '실존은 본질을 앞선다'라는 말이 저는 더 공감하고 또 그렇게 믿습니다. 나는 무엇을 하며, 또한 할수 있으며 가졌는가 무엇이 뛰어난가? 보다 어떻게 존재 하는가의 실존적 물음 먼저가 아닐까 합니다
  • 작성자 디아블로 작성시간03.09.21 카뮈의 자유인은 읽어 보았나요? 재미있던에..
  • 작성자 온유 작성시간03.10.20 아무리 익명의 대중성에서 소멸된 인간 이라 할 지라도 우리 인간은 생각하는 인간이며 의식하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인간이 인격을 가지고 잇지 동물이 인격을 가지고 잇진 않습니다... 각 각 한 인간이 바로 인격입니다... 인격을 상실한 인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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