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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맘 작성시간09.01.22 응석받이 진우가 누나들과 선생님들의 귀염을 받고 감사하게 잘 있군요. 근데 진우가 좋아하는 여자친구 거제에 있는데 어쩌죠?? ㅎㅎ 좀 있으면 헤어지긴 하겠지만... 잘 참고 견뎌주어서 고맙기도 한데 가끔은 힘들면 힘들다고 아프면 아프다고 집에서처럼 응석도 좀 부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엄마는 해 봅니다. 모든걸 마음에 담아두면 마음이 힘들어질까봐....이거 또 약한 엄마 모습을 보이네요. 오늘도 좀 강해지자고, 편하게 바라보자고 다짐해놓고선. 많이 성숙해서 돌아올 아들을 기대해 봅니다. 아이들 막바지 공부시키느라 바쁘신 중에도 목말라있는 엄마들을 위해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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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엄마 작성시간09.01.22 지난 일요일 전화에서 "완전 힘들어"라던 아들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쟁쟁합니다. 하지만 여태 이렇게 뭔가를 열심히 해본적이 첨인지라 저도 많은 걸 느끼겠죠? 힘든 가운데 나름대로 많은 걸 얻어서 돌아오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식후에 약먹을 시간조차 부족하다고 약을 못먹고 있다고 하던데(아마도 먹기 싫어서 핑계를 대는 것이겠지만) 원장님, 약 꼭 좀 챙겨먹으라고 다시한번 전해주세요. 그리고 양치도~~막바지 공부시키시느라 여러 선생님들도 정말 힘드시겠어요. 힘 내시고 다가오는 우리의 명절 설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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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오늘 작성시간09.01.22 현우가 세상에 그 무시무시한 (?) 곳을 되도록 여러번 가겠다네요~ 푸르미가 그럴만한 멋진 곳이라고! 울며 떠나던 어린 아들을 이렇게 멋있게 바꿔 놓으시다니...넘 감사해요. 현우가 필요를 느끼면 정말 몰두하는 스타일이라 공기놀이의 신이 되기 위해 손에 피멍들게 연습을 했답니다^^ 대신 그 전에는 자기 생각이 분명해서 억지로 시킬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기다려주어야 하는데 ....지켜보자면 속 탑니다. 울 샘도 지금 그러시죠? 하는김에 좀만 더 하지 ㅠㅠ 근데 하겠다고 하면 꼭 해내니까 기다려 볼려구요. 제희 아이들과 샘과의 인연도 보통 인연은 아닌가봐요. 이 축복된 만남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