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57기 사관후보생 신태영입니다. 정릉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한 소감을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저와 송윤진, 김우석 후보생은 시간에 맞춰 정릉 사회복지관으로 향하였습니다. 도착했을 때, 지도 선생님께서 오늘 몸이 편찮으신 어르신의 가정 방문을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쌀 20kg 한 가마니와 함께 어르신 댁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댁으로 갔을 때는 할머니와 할머니를 보조해 주시는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저희가 가니까 엄청 밝은 표정으로 저희를 반겨주셨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몸이 편찮으셔서 계속 누워계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저희를 계속 챙겨주시려고 했습니다. 바나나와 우유 그리고 커피를 주셨습니다. 이런 점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원래 계획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고 정릉4동에 있는 교회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교회에 가셔서 침을 맞는 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비가와서 어르신들께서는 침을 맞으러 가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대신에 아파트 주변을 산책하자고 하셨습니다. 몸이 편찮으신 할아버지께서는 누워계셨고, 할머니께서는 휠체어를 타셨습니다. 할머니와 대화를 하며 아파트를 돌았는데, 이제 돌아갈 시간이 되자 할머니께서는 다음 주에도 오면 안되겠냐고 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왠지 모르게 가슴이 찡해졌습니다. 저희들은 시간이 된다면 작은 선물을 들고 다시 방문을 하겠다고 작은 약속을 하였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저희가 어르신 댁에 쌀을 배달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어르신께서 사진 찍는 것을 원하지 않으셔서 양해를 구하고 한 장 밖에 찍지 못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충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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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57기 송윤진 작성시간 17.04.05 충성! 사관후보생 송윤진입니다. 오늘 봉사활동을 하면서 저희가 조금의 시간을 내어 어르신들을 도와드려도 굉장히 좋아하심을 느꼈습니다. 다음번에 저희 차례가 아니어도 맛있는 음식도 사가고 산책도 하며 날이좋으면 밖에서 음식도 먹고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단사와 먼곳도 아니고 한두시간만 내면 할수있는일이고 무엇보다 할머님께서 산책하시는것을 무척 좋아하셔서 다음번에 꼭 찾아뵙고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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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57기 김우석 작성시간 17.04.06 충성! 사관후보생 김우석입니다.
대학교에 입학하고서 봉사의 기쁨이란것을 잘 느끼지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그 기분을 알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말벗이 되어드리거나 잠시 이동하는것을 도와드리는것에 그쳤지만 할머니에겐 그마저도 큰 힘이 된다는것을 느끼고 앞으로의 사소한 행동에 있어서도 주의를 기울일 것 같습니다. -
작성자배성은(훈육관) 작성시간 17.04.06 수고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