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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답

Re:'예수님을 믿으면 받는 복이 무엇입니까?'에 대한 답글입니다.

작성자이천우|작성시간12.03.28|조회수695 목록 댓글 6

안녕하세요 달마실님

 

님께서

개혁주의신앙공동체를 찾아주시며

관심과 신뢰를 가지심에

기쁜 마음을 갖습니다.

 

이는

님께서 본 까페에 질문을 해 주시는 것이

그러함에서 있는 것이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답변을 드림으로

님이 궁금해 하며 알고자 하시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갖습니다.

 

님은 다음과 같이 질문하셨습니다.

 

“질문 그대로입니다. 예수 믿으면 받는 복이 무엇입니까? 저희 교회 목사님은 복 설교를 굉장히 좋아하십니다. 일년 52주 설교내용이 대부분 복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물질의 복이지요. 정말 좋아하시는 인생의 롤모델이 야곱이라고 하십니다. 굉장히 대단한 인물이라고 강조하십니다. 신명기에 나오는 들어가도 복 나가도 복...이런 구절 굉장히 좋아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율법에 순종해서 받는 복 이런거 좋아하십니다. 그렇지만 예수님 시대...지금시대에도 이런 율법적인 복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예수님께서 강조하신게 정말 우리가 이땅에서 잘먹고 잘사는 물질의 복입니까? 부자로 사는거 좋지요. 하지만 예수 믿는다고 모두가 부자는 아니잖아요? 모두가 물질의 축복받는게 아니잖아요? 대부분이 힘들고 어렵게 삽니다. 풍족하게는 못살지만 대부분 그만그만한 살림살이잖아요? 율법이 강조하는 복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복이 과연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잘 믿으면 복이요 어영부영 생활에 쫒겨 기도생활 제대로 못하고 신앙생활 제대로 못하고 교회에서 봉사활동 제대로 안하면 그냥 이 모양 이 꼴로 사는게 맞는건지 말씀좀 해주세요. 지금 제 믿음이 바닥입니다. 성전에 가서 기도못할땐 집에서 하기도 했습니다. 교회 사모님이 그러더군요. 그래도 교회나와서 기도를 해야지...내가 집에서 하는 기도는 기도가 아닌것이 되어버렸습니다. 새벽기도 못하면 그러니까 문제 해결이 안된다 하십니다. 예수 믿는것이 너무 힘듭니다. 차라리 내가 예수님을 몰랐더라면 이런저런 고민안하고 마음편하게 살것 같습니다. 목회자가 강요하는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복받으려면 그만큼 해야한다. 니 시간. 니 물질. 다 바쳐야한다. 참 어렵네요. 지금은 교회에서 봉사하는것도 싫습니다. 내가 원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앞에 내가 원하는 것을 하고 싶었습니다. 목사님이 막더군요. 보기에 그릇이 안되서 그런것인지...그래서 지금은 이것저것 다 손을 놔버렸습니다.”

 

님은 질문을 “질문 그대로입니다. 예수 믿으면 받는 복이 무엇입니까?” 라고 물으시는 것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님께서 목사님의 설교를 들은 복이란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소개하였습니다.

 

님이 섬기는 교회의 목사님의 설교가 일년 내내 복 설교로 되어 있는데, 그 내용이 님께서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고 한 ‘물질의 복’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말이죠. 그 목사님이 설교한 복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말씀해 주시고 있는 복이 결코 아닙니다.

 

이에, 님은 “예수 믿으면 받는 복이 무엇입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해서, 저도 질문 그대로에 답변을 드려야 할 답변을 말씀을 드립니다. 저 역시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예수님을 믿으면 믿는 복은 님이 지금 예수님을 믿고 있는 것,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믿음에 있는 그것입니다.” 라고 말입니다. 그러니 말이죠. 님은 이미 예수님을 믿으면 받는 복에 있습니다. 그러한 님은 또 무슨 복을 받아야 할 사람으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는 믿음에 있는 복이란 것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니까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는데, 님이 질문하신 내용의 전개에 의해 답변을 드리는 것에서 하겠습니다.

 

님이여.

 

하나님께서 독생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보내시면서, 즉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나게 하시는 것을 통해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여 알려주었던가요?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저희의 죄에서 구원할 분이시다.” 하는 거였습니다.

 

그렇다면 말이죠. 예수님을 믿는 믿음에 있는 복을 받았다는 것은 예수님을 주로 받아 섬기는 믿음에 있음으로써 죄에서 구원받음에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오니, 예수님을 믿으면 받는 복이 무엇인가는 죄로부터의 구원에서 보셔야 합니다.

 

그러한 것을 ‘물질의 복’으로서 설교하고, 가르친다면 이는 참으로 잘못된 것이며, 이러한 설교에 의해서 신자들은 ‘기복신앙’에 있게 되는 그릇된 신앙으로 나아가게 만듭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인 야곱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의 복을 이루어가시는 것에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천하 모든 민족이 아브라함과 함께 복 받을 것을 약속하셨으며, 이 약속의 성취를 위해서 하나님은 또한 아브라함 - 열국의 아버지 - 으로의 이름에 있게 하시는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과 천하 모든 민족이 하나님께서 주실 복으로 나오는 일에 있게 하십니다.

 

그 복은 율법에서 하나님의 통치와 하나님의 의에 의한 속죄의 원리에 의해서 나타내신 메시야 언약에 의해서 있게 됩니다. 율법은 ‘메시야 언약’을 예언하여 주시고 있는 것으로서 율법에서 드러내 주시고 있는 인간의 악한 죄를 구원하실 분이 계시되고 있는 것입니다. 님이 목사님을 통해서 들은 신명기에서의 “들어가도 복 나가도 복...”도 그러합니다. 이것은 ‘물질의 복’을 주실 하나님을 말씀하시고 있는 것이 아니구요. 여호와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할 것에 있는 이스라엘이 어떻게 여호와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지 않고, 하나님의 통치와 의에 있지 않는지의 악함을 드러내시고 있는 것이며, 그러한 그들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저주스런 화가 약속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율법은 그러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 메시야를 통해서 하실 언약으로 주어지고 있습니다.

 

해서 말입니다. 님이 섬기는 교회 목사님이 율법을 가지고 ‘물질의 복’을 설교한다는 것은 율법의 본의에서 벗어난 설교를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니 님은 이러한 설교에 귀를 기우이실 필요가 없으며 또한 ‘물질의 복’을 받기 위해서 이런 저런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따를 필요가 없습니다. 교회 - 교회 모임의 장소로 사용되는 예배당을 성전이라는 말로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 에 나와서 기도해야 하며, 새벽기도를 빠지지 않고 나와 기도해야 복 받는다는 것은 기도의 본질이 아니니 옳지 않습니다. 그러니 님은 이러한 기도에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기도회를 가지며, 새벽기도까지 가져나감에 있는 열심을 강조하는데, 교회가 전해야 할 하나님의 복음인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여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신 일인 예수님의 구속 사역에 의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그 믿음에 있게 하는 것으로 신앙에 있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만일에 기도회 참여를 강요하는 것으로 신앙 여부를 말한다면, 그러면서 마치 이것을 구약에서의 율법에 순종하는 것으로 말하며 물질의 복을 받는 비결로 말한다면, 님은 그러한 기도회를 마다하시고 참석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에 있다는 것은, 기도생활 한다거나, 또는 그와 같은 것을 해나가는 신앙생활하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기도생활이 필요없다거나 그와 같이 이런 저런 것을 생활해 나가는 것이 필요없다는 것에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기도생활 하는 것이 신앙이 아니며 신앙생활 하는 것이 신앙의 본질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죠. 그러한 것을 우리가 갖고 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면 언제든지 얼마든지 가져나가면 됩니다. 그러나 말입니다. 그것을 하는 것에 우리의 신앙이 있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신앙은 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을 신앙으로 여기고 그래서 그러한 것을 신앙으로 삼으면 말이죠. 그러한 것을 하는 것에 신앙이 있게 됩니다. 그리고는 님이 겪는 바와 같이 예수님을 믿는 신앙에 있는데 몹시 힘겨워하고 괴로워하며 마음에 짐을 갖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것을 하고 하지 않고에 있는 것으로 좋은 신앙으로 또는 나쁜 신앙으로 평가하며, ‘물질의 복’을 받는 믿음으로 또는 ‘물질의 복’을 받지 못하는 믿음으로 말하게 되어 신자들이 잘 사는 것이 마치 하나님이 물질의 복을 주신양으로 여기고 잘 살지 못함에 있으면 마치 하나님의 물질의 복을 주시지 않아서 그런 것인양 여기는 잘못에 있게 됩니다. 신자들이 살아가는 힘은 부요한데 처하나 가난한데 처하나 생명의 주님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에 있는 것이지, 물질의 복이 있고 없고의 여부에 있지 않습니다.

 

신자는 말이죠. 어떠한 형편에 처하든지 자신의 생명의 주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는 자이며, 그분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함에 있는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는 누구든지 부자에 있을 수도 있고 또한 누구든지 가난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는 누구든지 강한 자로 있을 수도 있고 또한 약한 자로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있음으로서 죄로부터의 구원에 있는 자이며, 하나님의 나라가 그의 것인 자입니다. 이것을 그는 결코 빼앗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복있는 자입니다. 하오니, 부요에 있다고 해서 오만하고 거만해서 안 될 것이며, 가난에 있다고 해서 위축되고 부끄러워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어떠한 형편에 있든지 자신이 처한 처지에서 주님께 가진 믿음에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시는 것이며, 예수께서 믿음의 주, 생명의 주가 되심을 자랑하는 자 - 드러내는 자 - 로 살아가시는 것입니다.

 

님은 예수님을 믿는 신앙에 있는 것을 참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님에게 이런 저런 것으로 짐을 질 것을 요구하고, 그래서 님의 어깨에 등에 무거운 짐을 지워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보니, 님은 심지어는 “차라리 내가 예수님을 몰랐더라면 이런저런 고민안하고 마음 편하게 살 것 같습니다. 목회자가 강요하는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복 받으려면 그만큼 해야 한다. 니 시간. 니 물질. 다 바쳐야한다. 참 어렵네요. 지금은 교회에서 봉사하는것도 싫습니다.” 라고 하는 마음에 지친 상태에 까지 와 있는 형편입니다.

 

그래요. 지금까지 님은 그렇게 힘겹게 신앙생활 하는 것으로 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모두에서 자유한 몸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평안에 있는 마음, 몸의 자유함에 있는 것에서 님은 하나님의 복음인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에 대한 진리에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잘 알아감에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님이 알고 있으며, 믿음의 뿌리를 내리고 있는 주님을 위해서 사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들의 생명의 주가 되심을 님이 기회를 얻을 때마다 전하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님이 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님은 “내가 원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내가 원하는 것을 하고 싶었습니다. 목사님이 막더군요. 보기에 그릇이 안되서 그런것인지...그래서 지금은 이것저것 다 손을 놔버렸습니다.” 라고 하였는데요. 그 원하는 일, 그 손을 놨던 일을 원하는 대로 원하는 껏 하시기 바랍니다. 님이 섬기는 교회의 목사님이 막았다고 하였는데, 하나님 앞에 님이 원하는 것을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은 해서는 안 될 사람들에게 해악을 끼치는 나쁜 일이 아닐 것이라 여겨지며, 참으로 선하고 유익한 것일 것이라 여겨집니다. 이는 님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하고 싶다는 것에서 분명히 그러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말이죠. 님이 하고자 하는 것을 그 누구도 막을 수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님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하고자 하는 마음의 자유함에 있는 것을 그 누구도 억압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오니, 님은 마음에 원하시는 대로 기쁘게 그 일을 언제든지 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님이 그만한 일을 할 그릇이 되는가 안 되는가에 있지 않으며, 그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고자 하는데 거기에 무슨 그만한 그릇이 되고 그렇지 못하고가 있겠는지요. 모든 것이 적당하게 선용되는 것인데요. 하오니, 누가 막는다고 해서 님 자신도 그 마음을 닫지 마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면 하나님께서 해 나가시는 일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말하여 그분을 드러냄과 상관있는 일이나 그러한 삶일 것이며, 이에 님이 조금도 부끄러움에 있지 않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오니, 손을 놨다고 한 그 손을 다시 들어 올려서 있는 힘을 다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님이여.

 

이상으로 답글을 마칩니다.

 

님이 질문한 것에 답변을 드리면서 그 질문에 함께 따른 것을 같이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질문과 답의 요지는 이것입니다.

 

“예수 믿으면 받는 복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믿으면 받는 복이란 예수님을 믿는 그 믿음에 있게 된 것입니다. 그 믿음에 있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아들이시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보내 자신의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는 일을 하시는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내 뜻은 보내신 자, 곧 하나님의 아들을 보고 믿으므로 <죄에서 구원을 얻어>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 6:40) 라고 하신 그 약속을 이루시는 믿음에 있는 복에 님이 있는 것입니다.”

 

님이여.

 

이상으로 답글을 마칩니다.

 

본 답글이

예수님을 믿으면

받는 복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알고자 하는 답답함을

좀 시원하게 해 주었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그래서

율법의 종에 속한 자녀가 아니라,

하늘의 예루살렘에 속한

약속을 따라 난 자녀로서의 자유함(갈 4:21-5:1)에서

님을 불러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좇아

진정 잘 사시는

님이시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주 안에서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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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달마실 | 작성시간 12.03.28 아마도 이 교회에선 제가 하고 싶은 일은 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일이란게 참...성가대원으로서 하나님앞에 찬양하는 일이었습니다. 부족한거 알지만 그래도 하고 싶기에 목사님께 말씀도 드렸지만 되지가 않네요. 꼭 성가대가 아니어도 찬양할수 있다는거 압니다. 참으로 제 소견이 좁은것 같고 못나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 답변해주신 말씀에 힘을 얻고 돌아갑니다. 요즘 전 기도합니다. 제 마음에 평안을 달라고 말입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그런 평안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마 약속하신 평안을 받고자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기쁜날 | 작성시간 12.03.28 나의 구원의 근거는 무엇인가? 아니 정확하게 말해서 나는 어찌하여 하나님의 은혜의 수혜자가 되었는가? 왜? 하필 나인가? 누구보다 더 하나님을 대적했던 나인데, 왜 나인가? 이러한 질문을 가지며,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흘리심을 생각할때, 나는 눈물이 납니다. 왜냐하면 나를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저 대신 달릴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왜 나때문에 그러셨는가? 그리고 왜 나를 선택하셨는가 그것은 곧 은혜라는 것을 얼마전 크게 깨달았습니다. 은혜, 나의 공로는 전혀없는 은혜.의롭다 칭하신 그 모든 과정에 나의 그 어떤 노력이나, 하나님을 향한 어떠한 열정이나 열심이 전혀 없는 오직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
  • 답댓글 작성자기쁜날 | 작성시간 12.03.28 그 은혜의 수혜자인 내가 무얼 더해야 신자된 증거가 될 수 있을까요? 나의 거룩이 아님 불에 내자신을 내어주는 살신의 의로운 일을 할 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에 한터럭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우리의 죄성의 발현으로 저질러지는 죄악이 하나님을 흠있게 할 수 있을까요? ㅇ오직 나의 나됨은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로 주님을 주라 고백하게 되어진거라 생각합니다. 그믿음안에 거하는것. 일체의 행위로 증명 될 수없는 오직 믿음! 모쪼록 자유하십시요. 그어떤 것도 그리스도 예수안의 사랑과 자유로움으로부터 우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 오직 은혜! 오직 믿음!
  • 작성자기쁜날 | 작성시간 12.03.28 더하여, 제 소견에,야곱의 경우는 그에게 말씀하시는 자가 누구인가 즉,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외적 표현의 수단으로 그리하신 것 같습니다. 복받는것에 핵심이 있는것이 아니라, 그렇게 만드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너(야곱)에게 약속 하신다는 것에 핵심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렇게 댓글을 다는 것이 송구스럽습니다. 주께서 평안을 주시길.....
  • 답댓글 작성자달마실 | 작성시간 12.03.29 네 감사합니다. 모든 상황속에서 자유함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내가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휘둘리지 않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거친 풍랑속에서도 고요히 잠자고 계셨던 예수님의 그 평안을 나에게도 달라고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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