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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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마실 작성시간12.03.28 감사합니다. 마음속에서 울컥하네요.......교회를 옮기고픈 마음이 절실히 들긴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요즘 제가 본 바로는 대부분 비슷하니까요. 솔직히 저희 교회는 자발적으로, 자원함으로 이루어지는일이 하나도 없는 교회입니다. 모든것을 다 목사님이 일일이 임명하시고 그것에 맞춰가야합니다. 교사가 됐든 성가대가 됐든 남전도회든 여전도회든 교회의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은 전부 목사님의 권한입니다. 목사님이 시켜서 하지 않으면 불순종이요 행하면 순종이요 복인 그런 교회입니다. 그러다보니 원하는 일을 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사람도 없고 시켜서 하는것에 길들여진 교회라고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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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마실 작성시간12.03.28 아마도 이 교회에선 제가 하고 싶은 일은 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일이란게 참...성가대원으로서 하나님앞에 찬양하는 일이었습니다. 부족한거 알지만 그래도 하고 싶기에 목사님께 말씀도 드렸지만 되지가 않네요. 꼭 성가대가 아니어도 찬양할수 있다는거 압니다. 참으로 제 소견이 좁은것 같고 못나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 답변해주신 말씀에 힘을 얻고 돌아갑니다. 요즘 전 기도합니다. 제 마음에 평안을 달라고 말입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그런 평안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마 약속하신 평안을 받고자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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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쁜날 작성시간12.03.28 나의 구원의 근거는 무엇인가? 아니 정확하게 말해서 나는 어찌하여 하나님의 은혜의 수혜자가 되었는가? 왜? 하필 나인가? 누구보다 더 하나님을 대적했던 나인데, 왜 나인가? 이러한 질문을 가지며,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흘리심을 생각할때, 나는 눈물이 납니다. 왜냐하면 나를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저 대신 달릴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왜 나때문에 그러셨는가? 그리고 왜 나를 선택하셨는가 그것은 곧 은혜라는 것을 얼마전 크게 깨달았습니다. 은혜, 나의 공로는 전혀없는 은혜.의롭다 칭하신 그 모든 과정에 나의 그 어떤 노력이나, 하나님을 향한 어떠한 열정이나 열심이 전혀 없는 오직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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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기쁜날 작성시간12.03.28 그 은혜의 수혜자인 내가 무얼 더해야 신자된 증거가 될 수 있을까요? 나의 거룩이 아님 불에 내자신을 내어주는 살신의 의로운 일을 할 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에 한터럭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우리의 죄성의 발현으로 저질러지는 죄악이 하나님을 흠있게 할 수 있을까요? ㅇ오직 나의 나됨은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로 주님을 주라 고백하게 되어진거라 생각합니다. 그믿음안에 거하는것. 일체의 행위로 증명 될 수없는 오직 믿음! 모쪼록 자유하십시요. 그어떤 것도 그리스도 예수안의 사랑과 자유로움으로부터 우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 오직 은혜! 오직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