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김정규작성시간04.07.06
감사합니다. 전 은행에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개혁주의 신학을 통해 성경을 바로 알고, 저 자신의 부패함을 깨닫고 하나님의 큰 영광과 사랑을 더욱 깊이 깨닫기를 원할 뿐입니다. 그래서 주제넘게 조직신학 등도 공부를 조금씩 합니다. 장문의 글, 목사님께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았은 것 같아 죄송합니다.
작성자이천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4.07.06
안녕하세요 김정규님!. 오랜 만에 본 글을 통해서 님을 대하는 것 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본 답변의 글이 큰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지금의 성경과 신학을 공부하는 열심을 앞으로도 계속해 잘 가져나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