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Fly Hight작성시간12.07.26
주님의 은혜로 유대 회당중에 으뜸이며 율법의 대가이며 예수 믿는자를 잡아 죽인 사울이 눈꺼풀이 벗겨져 바울이 된것처럼 저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오지 않는 이상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말할것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부르심을 받은자 택정 받은자만이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는 것을 알것입니다.
작성자Fly Hight작성시간12.07.26
베리칩으로 인한 미국 교회의 교인들이 다른나라로 떠날까봐? 자신만을 위해 쌓아온 교회가 하루 아침에 잿더미가 될까봐? 불안하고 초조해서 베리칩을 애써 부인할것입니다. 주님의 거룩한 시험이지요. 나 예수를 믿는냐? 아니면 너희들의 힘과 노력으로 쌓아온 바벨탑을 믿느냐 입니다.
작성자여우돼지작성시간12.07.27
저는 성락교회 다니는 평신도 인데 여태까지 김기동 목사님이 이단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저는 그 교회가서 방언도 받았어요. 왜 이단인지 잘 모르겠고 성경적으로 항상 말씀해주셨는데요. 근데 이초석 목사님 존경하고 있었는데 안타까워요
답댓글작성자무심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7.27
이단논쟁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성락교회에 갔기 때문에 방언을 받았다는 믿음은 다소 생각해봐야지 싶습니다. 방언은 어떤 교회에 다녔기 때문에 받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가 방언을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방언은 교회가 아니라 성령님께서 주십니다. 그리고 교회는 바로 우리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정한 교회라면 우리가 어디에 있든 방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락교회에 다녀서 방언받았다는 믿음은 옳지 않습니다.
작성자토토르작성시간12.07.27
사람의 미혹 정말 무섭습니다. 무지한 목사 한사람 때문에 사람들이 지옥으로 이끌려 갑니다 구원은 예수님으로부터만 받을수 있지만 짐승의표로 인해서 구원을 잃을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나 봅니다, 마지막이 가까올수록 더욱더 사단은 활개를 치고 사람들을 미혹할수 있다고 봅니다 더욱 깨어있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