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관상기도를 찬미하는 존 파이퍼 목사

작성자김관운[무심천]| 작성시간12.02.10| 조회수1157|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정순범[영상팀,날개] 작성시간12.02.10 음.. 얼마 전에 CGNTV에서 릭 워렌과 대담하는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보면서 분위기는 릭 워렌과 존 파이퍼 목사님은 서로 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말은 어렵고 도대체 무엇하자는 것인지 모르겠더군요;;
  • 작성자 정순범[영상팀,날개] 작성시간12.02.10 마지막 때를 알리고 많은 영혼들에게 회개를 외치던 주의 종들 중에서 카톨릭의 영향을 받는 자들이 많다는 것은 심히 두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정말 구원 받을 사람이 적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 작성자 거룩한 바보 작성시간12.02.10 오~마이..!경악하지 않을 수없네요..
  • 작성자 이화영[올리브산] 작성시간12.02.10 갈수록 미혹이 분별하기가..... 오~~주여~~!!! 더욱 깨어있어 미혹의 영에 한 순간도 흔들림이 없게 지켜주시옵소서....!!
  • 작성자 객관성의칼날 작성시간12.02.10 관상기도라는 것이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무스뉴뜻일지 깊이 생각햐보는 그런 차원이 아닌가 봅니다.... 가톨릭에 향심기도인가 그런게 있다고 하던데 그게 관상기도인가요??
  • 작성자 건수형제 작성시간12.02.10 미혹,, ,, 아,, 이 게시물은 충격이 큽니다,,

    지난주에 교인들 몇분에게 릭워렌에 대해서 말해주었더니, 까무러치기도하고 되려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던데,, 휴,,

    존파이퍼,, 도 지켜봐야겠습니다,,

    메일주소 아시는분 혹시 계신가요??
    몇가지 사안에 대해서 직접질문을 좀 해봐아겠어요,,
  • 작성자 체쳉 작성시간12.02.10 끝까지가 중요한데.. 중도에서 저러면 수많은 성도들의 영혼을 잃어버릴 수 있는 무서운 사탄의 계략이군요..
  • 작성자 주님만나고싶어요 작성시간12.02.10 중보가 필요하다 생각되네요...비뚤어졌다고 무조건적으로 배척하는것도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물론 권고와 충고로서 온전히 주님의 말씀위에 설 수 있도록 해야하는건 맞지만 무작정 판단하고 비판하고 정죄하는건 옳지않다고 봅니다. 예수님께서도 마지막때에 사랑이 식어지니 우리는 더욱 뜨겁게 사랑할지라 하셨습니다....주님께서 보시기에 잘못가고 있는데도 깨닫지 못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워 하시겠습니까...우리도 항상 깨어있어야 하며 또, 서로 중보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관운[무심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10 그래요. 여러분 기도하실 때마다 생각나시면 꼭 존 파이퍼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예수님은 파이퍼 목사 때문에 가슴을 찢으며 통곡에 통곡을 하고 계시지 않을까 합니다...
  • 작성자 으넹ol 작성시간12.02.10 존파이퍼목사님의설교를들어보셨나요..세상을버리고영원의것을위해살라는부르짖음을보셨나요! 이런저런글들에단번에판단내리시지마시고..그사람의열매를보면하나님께속해있든지아닌지알수있을거같아요, 사람은하나님이아닙니다.실수합니다.목사님도완벽한존재가아닙니다. 우리가멋대로판단할수없어요..모세의시체를가지고 가브리엘과 사단이 싸울때 가브리엘도 감히 마귀를 판단하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너에게 벌을 주시길 원하노라 라고만 하였답니다..판단은 하나님의 권한입니다.주권에 도전할수 없습니다. 우리가 할수있는건 내자신을 돌아보며 하나님과살아있는관계안에 중보할수밖에없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관운[무심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10 존파이퍼 목사님의 글을 몇 번이나 읽어보셨습니까? 그분이 대학 때 누구의 책으로 가치관을 삼았다고 했는지 아십니까? C.S 루이스가 그의 멘토라고 자신의 책에 써놨습니다. 책 제목은 "삶을 허비하지 말라"입니다. C.S 루이스가 누군지 아십니까? 한 번 찾아보십시오. 일부러 알려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를 멘토로 삼았다면 그 끝은 그리 좋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이 글은 존 파이퍼 목사님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글이 아닌 그냥 팩트를 전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권면해드리고 싶습니다. 사람을 보지 마시고 그의 현재의 열매를 보십시오.. 존파이퍼 목사님은 지금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다.. 안타깝게 여기는 것은 맞지만
  • 답댓글 작성자 김관운[무심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10 그가 존파이퍼이기 때문에 비판하지 말라는 말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리고 묻겠습니다. 사도바울이 베드로를 만인 앞에서 책망한 것은 어떻게 보십니까? 성경은 주안에서 판단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잘못가고 있는 것에 대한 팩트가 나오면 그 팩트를 가지고 판단하는 것은 지극히 성경적입니다...
  • 작성자 으넹ol 작성시간12.02.10 모세의시체를가지고변론한가브리엘과마귀
    유다서 1:9~10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야고보서 4:11~12
  • 답댓글 작성자 김관운[무심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10 성경을 한 구절만 떼어서 읽고 해석하면 크게 실수하게 되십니다. 야고보서 말씀을 통으로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작성자 바른초점으로 작성시간12.02.10 판단정죄해서 그사람을 멸할 사람으로 단정짓는 것은 잘못일수 있으나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깨우치고 예방하며, 그자신과 다른사람들이 죄에 빠지지 않게 하는것은 해야할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합당한 일이라 여깁니다.
    우리가 자신들을 판단하라는 말씀도 성경에 나옵니다. 상식과 이치상도 판단하고 버릴것은 버리고 멀리 할것은 멀리 하고 주의할것은 주의해야 사람들이 살수 있지 않을까요? 잘못된것을 말하지 않음이 더큰 잘못이지요.
    존 파이퍼 목사님이 훌륭한 설교를 하시는것은 알지만 잘못된 부분이 위험성이 크다면 주의하고 살펴야지요. 지금은 그럴때라고 보여지네요. 미혹되지 말라.... 하셨거든요.
  • 작성자 aha-hyunju 작성시간12.02.11 네, 맞아요.. 지금은 정말 그럴때에요... 정죄와 비판이 아니고 내 신앙을 지키기위해 깨어있을 때, 그때라 저도 생각해 봅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