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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이야기

작성자오솔길.| 작성시간18.11.24| 조회수6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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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그네 작성시간18.11.24 미사때 가슴을 치며제탓이오 외우지만
    막상 삶속에는 내탓이 아니라 네탓이오를 외치는일이 많어요.
    성사도 네탓인데 내가 왜?
    자신의죄를 남탓하는 자체가 정당하다고
    성사 안보러 하지요.
    어느날 묵상하다 문득
    삶자체가죌까?
    아침눈뜨면 오늘도 유혹에 빠지지 말게해주세요. 기도로 시작하지만...
    늘유혹속에서 허덕이는 자신을 봅니다.
    성사보러 들어가려면 지옥으로 들어가는 느끼으로 망서리다 들어갔다 나오면 온통 세상이 천국같이 환하게 보이더군요.
    성사보기 힘드니까 이제 죄짓지 말어야지 마음다짐하지만
    작심 삼일.

    지옥에 들어갔다가
    밝은 천당보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록은 작성시간18.11.25 ~~ㅋㅋㅋ
    지옥에 갔다 천국 보렵니다.~
    딱 좋은 표현입니다.

    우리성당은 판공성사도 관면해 주셨어요
    즉쓴~ 평일미사 자주 참례하고 성당 봉사 열심히 하고
    주일미사 거르지 않은 사람들은
    판공성사 안봐도 된다네요~
    그러나 어디 저희 스스로 찝찝해서...
    어디 그럴 수 있습니까?
    신부님이 그걸 노렸을 수도...
    어쨌건 우리 신자들에겐 고해성사가 부담이 되긴 되지요.
    에긍~ 빨리 고해하고 나그네님 말처럼 천국 봐야겠네욤~~^^*
  • 작성자 오솔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15 우리신부님께서는 어르신들에게 `거짓고백`하시려면 성사표 그냥 넣고 그냥 고해소 나가시래요.
    첨엔 의아했는데 깊은뜻이, 사연이 있으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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