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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쌘돌이 작성시간11.11.22 참 착한 곡스맘 오빠!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이네유. 부모도 하기 힘든일을 오빠가 하다니.... 눈물나네요. 울 오빠는 아버지 재산 혼자 다받았는데 제가 십이년전 어려워지니까 연락을 아예 끊데요. 그래도 친정 엄니가 계시니 제가 무얼 바리바리 싸갈 수 있을때만 친정에 갑니다. 절대 손벌리지 않을텐데 "어떻게 지내니?" 하고 한번만 물어봐줘도 마음이 그렇게 스산하지 않을테인데...곡스맘 오빠가 건강해지시도록 기도드립니다.그리고 반성해 봅니다. 형제에게도 이렇듯 사랑을 베푸는데 난 참 부모자격없다 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