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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뚱땡이 작성시간 09.09.28 희망을 버릴 수 있는곳은 하느님 지으신 세상 어디에도 없다는 말씀에 가슴이 찡...해옵니다. 신부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바로 시가 되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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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별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9.28 그러네요... 어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버려서는 안되지요... 그 안에 길이 있기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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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니맘 작성시간 09.10.01 고운 마음과 고운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신부님의 힘과 그 글에서 함께 감흥과 감사를 가지는 저희들 모두에게 주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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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별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10.02 그래서 저희 양떼들은 행복하지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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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록은 작성시간 09.10.18 고은 글과 구은 영상에 머물다 갑니다. 모두 아름다운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