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늦은이른비작성시간11.06.29
조용하며 차분하게 바라보는 자연은 얼마나 경이로운가.. 새벽 미명에 떠오르는 숲의 생명력은 나를 경건하게 만들고 나를 겸손하게 만든다.. 한발자국 한 발자국 걸어가며 만나는 생명의 대 합창..나무가 산이 풀이.하늘이.. 다가와 속살거리는 경쾌함... 이런것을 볼 수 있고 안을수 있고 느낄수 있는 단비의 감성에 내 마음도 함께 숲을 걷는다..
답댓글작성자보라작성시간11.07.04
넹!!!~~~ 저로 인해 마음이 유쾌해지는 사람이있다니 참으로 고맙네요. 그 자체로 행복해지구요. 근데 요즘 에너지가 고갈 되어가는 느낌이예요. 나이탓인 듯 해요.(죄송 ㅋㅋㅋ) 좋은에너지가 뭔지는 모르지만 그것은 오래 남겨두고 싶네요. ㅎㅎㅎ 혹 나로인해 행복감을 가질 수 있는 사람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