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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숲(2)

작성자단비| 작성시간11.06.28| 조회수6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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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늦은이른비 작성시간11.06.29 조용하며 차분하게 바라보는 자연은 얼마나 경이로운가..
    새벽 미명에 떠오르는 숲의 생명력은 나를 경건하게 만들고 나를 겸손하게 만든다..
    한발자국 한 발자국 걸어가며 만나는 생명의 대 합창..나무가 산이 풀이.하늘이..
    다가와 속살거리는 경쾌함...
    이런것을 볼 수 있고 안을수 있고 느낄수 있는 단비의 감성에 내 마음도 함께 숲을 걷는다..
  • 작성자 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29 나이가 들면서 자연에 자꾸 관심이 가. 나무가 바람이 말을 하는것 같아. 꽃도 활짝 핀것을 보면 날 보고 웃는것 같고.
    놀자고 하는것 같아. 말을 건네고 싶어져. 그런데 아직 동물은 싫어. 난 동적이 아닌가봐.
  • 작성자 보라 작성시간11.06.30 숨 가쁘게 바쁜 날들(?)을 살아가는가 하면 또한 대조적으로 자연의 풍성함과 함께하는 여유를 느끼며 살고 있으시군요.
    단비언니의 변화무쌍한 일상이 그려지네요.^*^
  • 작성자 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30 요즘 잘 지내지? 보라를 생각하면 마음이 유쾌해져. 좋은 에너지를 몰고 다니는 녀자.
  • 답댓글 작성자 보라 작성시간11.07.04 넹!!!~~~
    저로 인해 마음이 유쾌해지는 사람이있다니 참으로 고맙네요. 그 자체로 행복해지구요.
    근데 요즘 에너지가 고갈 되어가는 느낌이예요. 나이탓인 듯 해요.(죄송 ㅋㅋㅋ)
    좋은에너지가 뭔지는 모르지만 그것은 오래 남겨두고 싶네요. ㅎㅎㅎ
    혹 나로인해 행복감을 가질 수 있는 사람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요.^*^
  • 작성자 자작나무 작성시간11.07.01 여름숲....
    오늘새벽에 실비를맞으며
    바람처럼 숲을 쏘다니다 왔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1 그러셨군요. 흙에서 알싸한 향기가 느껴지지 않으세요? 나뭇잎에서도 바람에서도.
  • 작성자 웃겨 작성시간11.07.01 언니 글에서 여름 숲의 싱그러움이 담뿍 묻어나.
    나도 숲을 오르고 싶어진다.
  • 답댓글 작성자 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1 이른아침 불곡산에 올라봐. 우리동네 산보다 더 울창해서 더 깊은 명상과 울림이 올지도. 건강에도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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