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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 식사법

작성자Lord| 작성시간04.10.24| 조회수64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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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laymore 작성시간04.10.25 호오~ 역시 중세때 유럽인이 먹는거라곤 고기와 밀가루 뿐이었군요. 감자와 옥수수도 아메리카 침략때 흘러들어 온거구요. 그때 감자는 가난한 서민들에겐 황금같은 존재였다죠. 비교적 재배가 쉽고 양도 많고 영양가도 높았으니.
  • 작성자 싸갈탱이 작성시간04.10.26 오랜만에 들어와 보았는데 정말 로드님 대단하십니다!^^ 수능 끝나면 다 읽어 봐야지~
  • 작성자 싸갈탱이 작성시간04.10.27 이른바 초기중세시대(암흑시대)때는 평민들은 말 할것도 없고 귀족들조차 접시와 포크,컵 같은 생활 필수품들이 없어 접시는 빵을 굳게 말려서 만들었고 음식은 손으로 먹었습니다.그리고 비가 오는 날이면 부얶이 밖에 있는 홀에서의 음식은 항상 비에 젖어야 했고요.
  • 작성자 싸갈탱이 작성시간04.10.26 그때 농민들의 주식은 소의피와 진흑,밀가루를 섞어 만든 붉은 빵과 나무뿌리같은 걸로 만든 거무스레한 죽이 전부였지요. 아니 그거조차 배불리 먹지 못했다 합니다.
  • 작성자 싸갈탱이 작성시간04.10.26 중세의 요리사의 등급은 현대의 관점에서 보면 참 이상한데 요리사들은 음식의 질보다는 멋에 굉장히 신경을 썼습니다. 예를들어 돼지바베큐의 배를 가르자 갑자기 참새때가 튀어나오던가 못지게 날개를 펼친 공작새구이, 소머리에 돼지머리를 꼬맨 엽기적이며 멋들어진 식사를
  • 작성자 싸갈탱이 작성시간04.10.26 엄청난 상상력을 발휘하여 정말 멋들어지게 만들었다 합니다. 후식으로 나오는 밀가루 과자또한 대단한 모양새를 뽑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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