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증주의의 문제점 중에 반증 사례가 나타나도
그 가설이 반증되지 않는다가 있는데요,
저는 이게 임시변통적 가설 때문이라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나온 과학교육론 책을 보면 임시변통적 가설에 대한 언급없이도 반증이 되지 않는 사례를 들고 있습니다. (연주시차를 발견하지 못한 지동설은 반증되었음에도 폐기되지 않았다.. 대충 이런 맥락입니다)
이렇게 보니 임시변통적 가설과 반증불가의 문제는 분리가 가능할거 같은데
06년 물리 2번에서 저는 반증주의의 문제점으로 임시변통적 가설에 의한 반증불가와 관찰의 불완전성을 들었는데 위 대로면 반증불가와 임시변통적 가설 두가지를 쓰고 관찰의 한계는 빼야하는가 싶네요. 다만 새 과학교육론 책에서도 관찰의 한계를 반증주의의 문제로 지적하고 있는듯해서요.
2가지만 쓰라고 했는데 무엇을 써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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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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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learly 작성시간 13.05.02 제 생각으로는 1. 임시변통적 가설의 반증 불가 2. 보조 가설의 진위 여부 3, 관찰의 이론 의존성(= 가설을 반증하는 실험 사실이 나타나도 가차 없이 가설이 폐기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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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시더프론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5.02 관찰과 관련된 문제를 귀납주의와 반증주의가 공유하기에, 관찰의 부정확성에 대한 내용도 들어가야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보조가설은 검증이 가능하다면 본 가설과 구분할 필요가 없을거 같고, 검증이 불가능하다면 임시변통적 가설에 속하니까, 따로 빼서 언급할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clearly 작성시간 13.05.03 프론트님 말씀대로 보조가설이 검증이 불가능하니 임시변통적 가설에 속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보조가설이 임시변통적가설보다는 더 큰 의미로 모든 임시변통적가설은 보조가설에 속하나, 모든 보조가설이 항상 임시변통적가설은 아니라고 정리하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