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교육론]가설-연역적 순환학습 모형

[암브로시아]

09년 물리 2차 기출 문젠데요.

탐색단계에서 가설을 수용하거나 버리는게 맞나요?
이론서마다 탐색단계에서 한다는 자료도 있고 용어도입 단계에서 한다는 자료도 있어서 어느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암브로시아]

구분이 명확하지가 않아서 헷갈립니다. “가설의 검증” 자체가 수용되거나 기각될 수 있는 부분인데 기각되면 다시 실험을 설계하거나 수용을 하면 탐색단계인거고, 수용되었다면 수용한 부분부터 용어도입단계로 봐야되는건가요?

[엽록체]

암브로시아 수용되었다고 해서 용어도입단계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학생이 실험결과를 도출하여 가설을 검증하고 이를 발표를 통해 개념을 설명하는 단계가 수행될 때를 개념도입으로 보면 어떨까요 ◡̈ ?
가설의 검증까지는 탐색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나 싶어요~

[암브로시아]

엽록체 그러면 가설을 수용하는 단계까지가 탐색단계로 봐야된다는 거죠~?

[엽록체]

암브로시아 넵ㅎㅎ

[암브로시아]

엽록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