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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연역적 순환학습 모형

작성자암브로시아| 작성시간19.09.22| 조회수101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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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엽록체 작성시간19.09.22 탐색단계에서 가설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나왔을 때
    → 가설은 기각할 수 있지만, 어떤 가설이 올바른지 모르는 상태일 수 있기 때문에 용어도입단계에서 올바른 가설, 즉 과학적 개념을 수용할 수 있게 할 수 있겠죠!

    결국, 탐색단계에서 "가설의 검증"이, 용어도입단계에서 "과학적 개념의 수용"이 된다고 생각하심 되지 않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암브로시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22 구분이 명확하지가 않아서 헷갈립니다. “가설의 검증” 자체가 수용되거나 기각될 수 있는 부분인데 기각되면 다시 실험을 설계하거나 수용을 하면 탐색단계인거고, 수용되었다면 수용한 부분부터 용어도입단계로 봐야되는건가요?
  • 답댓글 작성자 엽록체 작성시간19.09.22 암브로시아 수용되었다고 해서 용어도입단계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학생이 실험결과를 도출하여 가설을 검증하고 이를 발표를 통해 개념을 설명하는 단계가 수행될 때를 개념도입으로 보면 어떨까요 ◡̈ ?
    가설의 검증까지는 탐색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나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 암브로시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22 엽록체 그러면 가설을 수용하는 단계까지가 탐색단계로 봐야된다는 거죠~?
  • 답댓글 작성자 엽록체 작성시간19.09.22 암브로시아 넵ㅎㅎ
  • 답댓글 작성자 암브로시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23 엽록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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