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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화학]HCl과 NaOH 중화반응 질문입니다

작성자그만좀해|작성시간19.11.02|조회수1,522 목록 댓글 20

------♡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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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과 수산화나트륨의 지시약으로 페놀프탈레인 못쓰나요?

페놀프탈레인의 PKA가 9.6이라서 못쓴다는데


제가 ㅇㅂㅊ한테 배울때는 염기성 지시약도 강산 강염기의 적정때 가능하다고 했는데 ㅠㅠ 


어떻게 되어야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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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애송이 | 작성시간 19.11.04 강산-강염기 적정그래프를 직접 그려본다고 생각해보세요.
    1M HCl을 1M NaOH로 적정한다면, pH0부터 시작해서 적정구간을 지나, (무한히 많은 NaOH를 가하면) pH13에 수렴하는 그래프가 얻어질 것인데요.
    강산/강염기 적정의 명확한 중화점, 당량점은 pH 7에서 나타나지만,
    페놀프탈레인 지시약을 사용한다면, 실제로 적정을 마치게 되는 종말점은 pH 9 정도가 되겠죠.
    pH7인 지점과 pH9인 지점의 가해준 염기의 양이 큰차이를 보이지 않을 테니 '써도 큰 문제없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애송이 | 작성시간 19.11.04 반면 강산-강염기지 적정이지만 NaOH의 농도가 매우 묽어, 10^-5 M 라고한다면,
    아무리 많은 양의 NaOH를 가한다해도 pH가 9를 넘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페놀프탈레인으로 적정을 마칠 수가 없게 되겠죠.

    위와는 달리 이런 조건에서는 쓸수없는 지시약이됩니다.
    아마 그 선생님 의도는 강산/강염기의 중화점 pH는 7이지만, 보편적으로 충분히 진한 농도의 염기로 적정을 할테니
    pH가 9가 되는지점에서 적정을 마쳐도, 중화점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라는 의미로 말하신거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애송이 | 작성시간 19.11.04 애송이 위의 기출문제의 킬달 역적정은
    H+, NH4+가 존재하는 용액에서 H+가 모두 소모되는시점을 알고싶은거니,
    어떻게 보자면, 다양성자산의 첫번째 당량점을 찾는 것과 같기 때문에, 중화점은 pH9가 아닌, 암모니아의 Kb를 고려한 pH 5~7 정도가 될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그만좀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1.10 아하 원하는답변이었어요!
  • 작성자화학8 | 작성시간 19.11.04 HCl NaOH 문제가 아니라 NH4+때문이예요 PP 사용하면 NH4+까지 적정돼서 정확한 H의 양을 알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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