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페리딘은 pka가 2.7이구요.
피리딘은 pka가 5.25입니다.
피리딘의 염기도가 더 큰 이유가 무엇일까요, 책에는 수치만 나와있고,
왜 그런지 이유가 나오질 않아서요...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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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별E듬뿍마델 작성시간 12.03.13 산도의 크기는 수소이온을 내 놓고 난 후에 생성물의 안정도의 크기에 따라서 비교하면 되고요
그렇다면 염기도는 수소이온과의 결합을 하고 난 후의 안정도의 크기를 비교하면 되겠지요
피리딘의 경우에는 질소에 양전하를 가지게 되면
공명에의해서 양이온이 안정화가 되니깐
파이 결합이 없는 피페리딘보다는 염기도가 크겠지요-
아닐까요...? ^^ -
답댓글 작성자별E듬뿍마델 작성시간 12.03.14 오우-
나이스ㅋㅋㅋㅋ -
작성자화학,그한마디만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3.15 감사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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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ed hot chili peppers 작성시간 12.03.15 이거 수용액과 기체상태에서 서로 바뀌던데 그이유는 뭔지 아시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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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별E듬뿍마델 작성시간 12.03.15 아마 공명에 의한 안정도에 의한것은 기체상태일때이죠?
수용액 상태에서는 수소결합을 할 수 있잖아요- 피페리딘이 N-H결합을 하고 있느깐요
수소이온과 결합을 하고 난 후에 양이온이 되었을 때 수용액 상태에서는 피페리딘의 수소결합이
피리딘의 공명효과의 기여보다 더 크게 영향을 미친다-
요렇게 정리를 하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아닐까요...? ^^
아마 미즐러 산염기부분을 다시 한 번 확인하시면 될 듯한데-
저도 한 번 찾아보고 다시 정확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