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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간절히열망하다 작성시간12.06.22 분자내 대칭면이 존재하는 것을 메조라고 하는데요. (물론 거울상을 직접 그려 따져보는게 FM입니다만..^^;ㅎㅎ)
저같은 경우는 메조는 분자내 대칭면 찾으면 쉽게 나오는거 같아서.. 시그마 결합은 무조건 이리저리 돌려봐야 합니다. 1번의 경우 시그마결합 아무리 돌려도 겹치는 대칭면 없구요, 2번은 대칭면을 꼭 거울면으로 생각하는 오류를 비튼 문제로 중심대칭 i가 분자면으로 작용하는 경우라서 메조 입니다.ㅎ3번은 메조, 4번은 카이랄이 맞는거 같아요^^ㅎ무기에서 배운 점군이랑 같이 보면 카이랄찾기가 좀 수월하더라구요^^ㅎㅎ미즐러랑 참고해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