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설탕이 녹잖아요.
그런데 용질 분자와 용매 분자 사이의 인력이 용매 분자 사이의 인력보다 크거나 같아야용해가 일어나는데 물(용매 사이의 인력=수소결합)사이 보다 물과 설탕 사시의 인력이 왜 크거나 같나요? 분자 사이의 결합 중에서는 수소 결합이 가장 강하잖아요.
설탕은 비극성인걸로 알고 있는데 극성은 극성 끼리 잘 섞이잖아요.
설탕과 물은 왜 잘 섞이나요?
그런데 용질 분자와 용매 분자 사이의 인력이 용매 분자 사이의 인력보다 크거나 같아야용해가 일어나는데 물(용매 사이의 인력=수소결합)사이 보다 물과 설탕 사시의 인력이 왜 크거나 같나요? 분자 사이의 결합 중에서는 수소 결합이 가장 강하잖아요.
설탕은 비극성인걸로 알고 있는데 극성은 극성 끼리 잘 섞이잖아요.
설탕과 물은 왜 잘 섞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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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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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ultimate 작성시간 04.07.11 물은 극성분자 외에도 에탄올이나 설탕과 같이 히드록시기(-OH)가 포함되어 있는 물질을 잘 녹입니다. 히드록시기 주위를 물 분자가 둘러싸게 되고 이 때 형성되는 수소결합에 의해 분자들이 더욱 안정해져서 쉽게 떨어져 나오는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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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잣!! 작성시간 04.07.11 설탕은 극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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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말리지마라 작성시간 04.07.12 정확히 따지면, 설탕도 극성이지만...물분자에 비하면 아주 약한 극성입니다...그래서 흔히들 설탕은 비극성이라고 하지요..설탕이 물에 녹는 이유는 ultimate님의 말이 맞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