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양전하, 음전하 어떻게 구별해야 할까요

작성자러스| 작성시간18.01.19| 조회수753| 댓글 8

댓글 리스트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러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9 PL이 아니고 pi 이거에요 ㅎㅎ 등전점 말하는거였어요! 답변감사합니다!
  • 작성자 iwill 작성시간18.01.19 저는 pH7인 중성에서의 상태를 봐요ㅠㅠ...^^ pI가 크면 중성에서 +를 뜨겠죠?..
    pI가 작으면 양전하를 쉽게 잃어버려서 양전하띠는 경향이 약해져요.
    그래서 총론의
    단백질의 양전하가 크다=pI값이 크다는 것은 등전점이 0이되는 pH가 높다, 즉 양성자를 잘 뺏기지 않는다. 그래서 평소 pH7정도에서 +로 남아 있다는 것. 이라고 해석해써요ㅠ
    원하시는 답변이 맞지않을수 있지만 도움되실까 몇자 적었습니당!
  • 답댓글 작성자 러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9 감사합니다 ㅎㅎ 이제 알것같네요!!
  • 작성자 생물생물생물 작성시간18.01.19 생물학에서 종종 산성 물질(수용액과 반응 전)과 산성 물질이 수용액과 반응해서 나온 생성물(=염)을 엄밀하게 구분하지 않아서 나타나는 혼동 같습니다.

    산성 물질 AH는 수용액과 반응해 H+과 염인 A-를 내놓습니다.

    예를 들어, Acetic acid와 Acetate는 분명 다른 물질인데 보통 크게 구분 짓지 않습니다.
    오히려 생물학을 공부할 때, ~ acid = ~ate 라고 읽으면 술술 읽힙니다.

    이런 맥락에서 글쓴이의 글을 약간 수정하자면
    산은 -의 형태, 염기는 +의 형태를 띄게 됩니다. -> 산의 염은 -의 형태, 수소 이온과 결합한 염기성 염은 +의 형태를 띄게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러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9 그렇군요. 마지막에 적어두신 형태로 정리해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 작성자 飛烏 작성시간18.01.19 특별한 조건이 제시 되지 않으면
    pI는 생체조건(pH 7)을 기준으로 보면 됩니다.
    이온화 상태를 언급하려면 반드시 환경의 pH조건이 제시되어야 합니다.
    문제가 나오면 pH조건을 확인하시고 적용하시면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러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9 아.. pH확인이 먼저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