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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19교원 작성시간18.10.17 소장의 상피세포의 포도당 흡수를 예로 들어서 설명드리자면
포도당의 농도는 상피세포가 가장 높고 장 내강과 모세혈관의 농도가 낮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촉진확산은 기저막에서 GluT2단백질에 의해서 일어나며 이 때에는 형성된 농도기울기에 순행하며 어떤 에너지도 사용되지 않습니다. 잉크를 물에 떨어뜨리면 확산되는 것과 같이 말이죠.
대신 포도당 농도가 높은 상피세포로 포도당이 이동하기 위해서는 나트륨의존성 포도당 수송체를이용하는데 이 때 나트륨농도는 기저막의 나트륨칼륨펌프를 통해 형성되며 ATP가 사용됩니다. ATP사용->나트륨농도기울기->포도당 공동수송 으로 이루어지죠. -
답댓글 작성자 2019교원 작성시간18.10.17 선생님이 수동수송이 에너지를 통해 농도기울기를 형성해서 높은 곳에서 낮은곳으로 이동한다는 것은
너무 많이 간것 같아요.
확산도 에너지가 필요하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과학지식이 절대적이지 않고 약속에 의해 정해놓은 것으로, 확산은 많은 책에서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마치 체관부의 양압에 의한 부피유동과 물관부의 음압에 의한 부피이동이 용질퍼텐셜의 변화로 물이 이동한 것해서 형성된 것인데 그럼 용질이 작용했기 때문에 압력퍼텐셜에 의한 "부피유동"이 될 수 없는 것 아닌가.
이 정도로 인과관계를 넓게 잡으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