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암죽관으로 흡수된 지용성 영양소가 림프관으로 이동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2. 그리고 암죽관이 소장에 있는 림프관으로 알고 있는데 교과서에서는 암죽관 -> 림프관으로 영양소 이동으로 명시를 했습니다.
같은 림프관인데 이렇게 나누어 표현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3. 수용성 영양소가 모세혈관으로 흡수되고 다시 간으로 이동하는 이유 또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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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소명을향해 작성시간 21.09.06 지규과학악 생물과목이 현상학이라...이유에 대해선 생각을 안해봤네요ㅠ 책에도 이유는 나와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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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규과학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9.06 소명을향해 아...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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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생물호연 작성시간 21.09.06 일반적으로 소장에서 흡수된 지방은 소장 상피세포에서 킬로미크론(유미입자)의 형태로 합성됩니다. 이 형태는 크기가 매우 크기 때문에 모세혈관의 기저막을 통과할 수 없어 모세혈관이 아닌 암죽관으로 흡수되게 됩니다.
쉽게 말해서 크기가 너무 크기때문에 암죽관으로 이동한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쥬joo33 작성시간 21.09.06 네 저의 생각도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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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아아오우 작성시간 21.09.06 단백질 백혈구 유미입자 세균 등등이 크기가 커서 모세혈관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림프관으로 유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