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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飛烏 작성시간16.07.24 정확하게 표현하면
세포분열 말기, 즉 세포분열 종료 후에 염색체는 전부 풀려서 염색사가 됩니다.
염색사 형태에서는 응축된 형태의 염색분체 개념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응축된 형태가 아님)
응축이 풀릴 때 (염색사로 될 때, 간기에서) 코헤신도 분해되어 풀린 형태의 염색분체(복제된 DNA가닥)도 분리된 상태이겠지요.
다음 세포주기에서 이들 각 DNA가닥이 다시 각각 응축하여 염색체를 형성하므로 염색체 개수는 두 배가 됩니다.
염색체나 염색분체라는 형태에 집착하지 마시고
(사실 세포주기에서 응축된 형태는 짧은 시기(M기)에만 나타남)
세포주기의 큰 범주에서 DNA분자의 양을 판단하시는 것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