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순절 34일/ 4월 9일 토요일 |
천국 잔치와 예복
찬송: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176장)
말씀: 마태복음 22장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 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11~12절)
묵상을 위한 질문
언제든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깊은 묵상
어떤 임금이 종들을 보내어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초청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거절당합니다. 다른 종들을 다시 보냈으나 핑계를 대며 거부하였고, 어떤 사람들은 임금의 종들을 죽였습니다. 화가 난 임금은 군대를 보내서 그들을 진멸하고 동네를 불살라 버립니다. 또다시 나간 종들은 네거리에서 ‘악한 자나 선한 자’를 막론하고 만나는 대로 모두 잔치에 데려왔습니다. 혼인 잔치는 시작되었고,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발견한 임금은 그를 쫓아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천국 잔치에 초대하십니다. 선지자들과 예언자들을 보내어 우리에게 하나님의 초청에 응답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귀가 닫히고 눈이 어두워 하나님의 부르심을 무시하고 잔치를 위해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습니다. 설상가상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버렸습니다.
더 이상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고 천국 잔치에 참여합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된 예복을 입고 끊임없이 우리를 천국 잔치로 초대하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시기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하나님의 부르시는 음성에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실천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기를 다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