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강조자작성시간11.09.09
이번 여행 중에 버스 안에서 가이드한테 음식 만드는 방법을 물어보시는 우리 사모님들이 많은 점에 저는 좀 놀랐습니다. 좀 부끄럽기도 하고! 지금 서울엔 부억을 아예 닫아버리는 것을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는 부인들이 적지않은데 우리 동기 부인들은 남편을 위해 한 가지라도 잘 만들어보시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이기도 합니다. 이제 실생활로 돌아오신 동기들 가정이 좋은 음식과 같이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용현작성시간11.09.09
(Mrs Park) 이번에 뒷풀이에서 들은 충격적인 사실이 있습니다. 오찬규 선생님의 카메라가 d70 이었다고 합니다. 저는 d80인데... 그래서 렌즈가 특별히 좋은 렌즈 아니냐고 여쭈었더니... 그냥 번들렌즈라고 하십니다. 그러니까... 사진은 카메라보다는 찍는 사람이 중요한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