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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쓰려고_서편제_2026.06.11

작성자양서연|작성시간26.06.13|조회수5 목록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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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양서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그 동호가 누나찾으러 돌아다닐때 첨에 누나 소리 듣고는
    (누나 소리 들은게.. 환청..이였겠지..? 너무 바란 나머지 들리는?)
    그..한라산(?) 암튼 산 정상 오르기 한발짝 전의 그 벅찬 느낌처럼
    드디어!! 느낌으로 좋아했다가.. 어디에도 없으니까....
    한숨 max.... 앞으로 걷다가 뒤로도 걷고 없네...하고는
    포기하고 가는 연기가 진짜 대박임...
  • 작성자양서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그나저나..애착목소리가 없어짐과 동시에 사라진 사투리...
    ㄴ ...그...애착 목도리와 사투리의 상관관계 구함
  • 작성자양서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진짜..코믹하면 슥밴님임...
    방심하고있다가 개그가 훅 들어옴
    뜬금포 타이밍에 먼가 숙 들어와서 웃긴
    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ㅋㅎㅋ
  • 작성자양서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연가 넘 좋았..이거 어떻게 표현햐여할지 모르겠지만 다른날보다 더 좋았
  • 작성자양서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심청가가 넘 좋았음...ㅠㅠ
    ㄴ 봄송화 눈 먼 봉사 연기...미쳤음
    진짜 눈 안보이는것같은 느낌이라...
    봄송화가 심청가 부를때 전율이 돋음...
    슥동호...약간 누나 50년만에 봐서 정신줄 거의 놓았는데
    겨우 북 치면서 장단 맞춰주면서 붙들어매고있는것같았음.
    송화에 계속 집중하고 쳐다보는데....
    그와동시에.. 북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느낌....
    .
    그 봄송화가 떴구나!! 하고 난 후에
    기쁨의 눈물 흘리고...울고..서러워하는것같았던 슥동호...
    누나를 드디어 찾았음에 기쁘고..왜 이제서야 만났나하고 슬프고..
    누나를 찾기위해서 자신이 걸어왔던 그 길이 떠올라서 설움의 감정이 올라온것같아보였음...
    .
    송화가 서편제 소리를 만들기 위해서 한을 채웠다면..
    동호 역시...그..송화 소리를 듣기위해 걸어왔던 길 자체가 한..
    두 한이 만나서 조화를 이루는 그런 느낌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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