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씨에게 작성자siesta508| 작성시간06.10.07| 조회수54|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서지 작성시간06.10.09 때로는 말로 할 수 없는 상처를 주는 것도 사람들이지만 그 사람들로 인해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기도 하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서지 작성시간06.10.09 유미씨는 역시 좀 멋지구리한 면이 있단말이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서지 작성시간06.10.09 먼곳서 추석 잘보냈는지 몰겠네요. 몸건강해요, 약필요하면 좀 보내드리리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siesta50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10.10 ㅎㅎㅎ 역시 의사 비스무리한 친구가 있으니 좋은것 같네요 벌써 의사인가요??;; 그쪽으로는 뭘 몰라서... 한국가면 서울 놀러갈게요..... 뜨거운 국물이랑 한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서지 작성시간06.10.11 라면좀 사와요 소주는 내가 준비할테니 ㅎㅎ 외국 거주 친구있으니 좋네 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