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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지 작성시간07.12.05 님 아이디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이라고 말하면 웬지 정말 오래 지난것같아서 오랜만이예요라고말하기싫긴한데 진짜 오랜만이네요ㅎ 가끔 들려서 안부전해줘요 또 언젠가 만나게 되면 좋고 ㅎ 저도 그때 씨디만들고, 보내고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지금도 비둘기독백은 통기타한대로 편곡해서 사정이허락하는한 매회공연에 올리고있어요. 예전 밴드로했을때와는 또 조금 다른 느낌이되었지만요. 이렇게 오랜만에(결국또써버린이단어!!) 들러주는 사람들참 반갑고 예전생각도나게해주고 그러네요. 어디서든지 추억이 있는곳에 어디서든함께 하는거야앝!우웩(하하하내가말해놓고자토:스스로토하다:중) 반가워요. 종종 사는이야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