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 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 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서 정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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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마스코트/43박건옥 작성시간 09.09.28 바쁜 일상이지만 친구야 우리 여유있는 마음으로 서로를 그리워하며 예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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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허외순 작성시간 09.09.28 친구는 그렇게 살고 있지 ,, 건옥이 친구도 ,,,열심히 살고 있잖아 그리고 우리 모두 친구 사랑하며 그리워 하며 살자 마음을 조금 한발 물려서서 ,,그렇게 살자 친구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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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그라미(41)서점숙 작성시간 09.09.29 네가 없어도 내가 없어도 우리는 그리워서 안되는일 오래도록 푸르른 마음으로 변함없이 사랑하고 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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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진주/43 강옥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9.29 네! 언니 보고 싶어요. 언니도 맏이라 추석보내실려면 바쁘고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