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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우주국에서 열흘간 물침대가 있는 욕조에서 생활하는 실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영국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ESA는 프랑스 툴루즈에 있는 메데스 우주병원에서 우주 무중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비발디 프로젝트의 마지막 실험을 위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이 실험에 참가한 참가자에게는 1인당 5,000유로(한화 약 800만 원)가 지급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처음 5일 동안 기본 측정을 실시한 후, 다음 10일 동안은 물침대에서 누워 측정을 진행하며, 마지막으로 최종적인 추적 검진을 받으면 된다고 하는데요.
지원 자격은 20세에서 40세 사이의 비흡연자로, 양호한 신체 상태를 유지하며 규칙적인 스포츠 활동을 실천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출처 @etc_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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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6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3.20 언제부터 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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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0 신체 다시 되돌리는 데 들일 노력 감안하면 800만원 너무 작긔 운동비 치료비로 다 나가겠긔... 8천만원이면 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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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0 생각보다 힘들거 같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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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0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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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0 오래 누워 있으면 허리 아파서 못하내ㅠ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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