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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깊어가는 가을, 구절초의 향연...! 마음을 예쁘게 덧칠한 느낌이다! (2)

작성자바랑|작성시간12.10.07|조회수4 목록 댓글 1

아침 일찍 전화를 했다. "어제처럼 부탁해요." 길섶 대표님이 많이 바쁘셨던

것 같다. 어제 오후에 부족하면 연락을 주시기로 했었는데, 연락이 없으셔서

오늘 아침에 내가 직접 전화를 드렸다. 막걸리가 잘 나가는 모양이시다! ^^

아~ 아침 볕이 따스하다!

구절초 꽃무리에 바람개비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음식을 하는 곳이 오른쪽에 있다.

둘레길과도 연결되어 있어서 들러갈 수 있을 것 같다.

내년에는 저 위쪽까지 구절초 꽃무리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내일 아침에도 한 번 올라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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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0.08 오늘 아침에 전화를 했더니, 오후에 보자고 하신다! 어제 손님이 그리 많지 않으셨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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