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전화를 했다. "어제처럼 부탁해요." 길섶 대표님이 많이 바쁘셨던
것 같다. 어제 오후에 부족하면 연락을 주시기로 했었는데, 연락이 없으셔서
오늘 아침에 내가 직접 전화를 드렸다. 막걸리가 잘 나가는 모양이시다! ^^
아~ 아침 볕이 따스하다!
구절초 꽃무리에 바람개비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음식을 하는 곳이 오른쪽에 있다.
둘레길과도 연결되어 있어서 들러갈 수 있을 것 같다.
내년에는 저 위쪽까지 구절초 꽃무리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내일 아침에도 한 번 올라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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