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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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뚱아저씨 작성시간21.06.22 길에서 위태로운 생활을 했던 우리 동이야, 그동안도 많이 힘내줬고, 앞으로도 힘내자.
간사님들과 고양이방 친구들과 잘 지내다보면 꼭 좋은 일이 있을거야. 우리 동이 힘내. 파이팅 ~ -
작성자 망치 누나 작성시간21.06.22 똥글똥글 순딩한 눈망울을 보고있노라면
힐링이 절로절로 될거예요.
겁쟁이지만 집사에게 모든 걸 내어 줄 수 있는 동이는 포용력이 큰 아이예요.
우리 동이도 집밥 먹으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