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뚱아저씨 작성시간21.10.21 발리는 보면 볼 수록 귀여운 아이입니다. 처음에는 낯설어서 조금 경계하는 눈빛도 보이더니 어느 날 부터인가 제가 찾아가면 좋아하고 꼬리를 흔들며 반겨줍니다. 미나리나 보담이, 완두처럼 엄청 막 좋아하지는 않아도 조금씩 은근히 좋아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 느껴지는데 그 때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매력있는 아이예요 ~

  신고
• 작성자 담이맘 작성시간21.10.21 세상에 하나밖에 없을것 같은 개성있고 매력적인 발리네요..^^
  아직 사랑받는 법을 몰라 그렇지 찐가족 만나면 애정표현 듬뿍하지 않을까 싶어요~~
  

  신고
• 작성자 루~루나 작성시간21.10.21 조금 덩치가 잇는 아이들에게도
  입양의 길이 열리길 바래봅니다
  동글동글
  귀염성 잇는 발리
  좋은 소식 잇기를..🤗
  

  신고
• 작성자 동심이 작성시간21.10.21 발리 얼굴을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요
  치명적이네요
  시선을 끄는 치명적인 강아지 발리.
  발리가 좋은 분 만나서 있는 그대로 사랑 받으면 좋겠어요

  신고
• 작성자 bbaram 작성시간21.10.22 덕구 같은 누렁이과 발리구나. 환영해요. 앞으로 좋은 일 있을 걸로 덕구가 확신찬 인사를 보낼게. 이미지 확대

  신고
• 작성자 망치 누나 작성시간21.10.25 점잖은 아가씨 발리.
  귀여운 외모는 덤인게야?
  살짝 덮인 귀는 왜또왜 이렇게 귀여운거니?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