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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돌보다가 별이 된 아이들

작성자뚱아저씨| 작성시간18.06.17| 조회수616| 댓글 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원이(영도구) 작성시간18.06.17 노령견이나 아픈아이를 돌보고계시는 회원님들께서는 공감이 가실거같습니다...
    저또한 원이라는 아이를 암으로 보내고 한달동안은 정말 제정신으로 살수가 없었거던요..
    그뒤로 예삐 마성이....
    또 많은 길아이들을 떠나보내면서 정말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지만....
    또 제 품으로 안을수밖에 없는건...
    제손길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외면할수 없기때문인거 같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길 바래요~~
  • 작성자 bo-seon Kim 작성시간18.06.17 올 봄에 갑작스레 베리를 보내고 이제는 조금은 베리와의 추억을 되돌아볼 수 있겠다..싶었는데 그래도 문득 울컥 하면서 눈물이 터져나올 때가 많아요. 오늘도 고양이 박람회 다녀왔는데 어느 삽화가가 그린 그림이 너무 베리랑 닮아서 거기서도 울면서 다녔네요. 넘 보고싶은데 그저 우리베리가 조금만 놀고 있으면 우리 다 같이 만날 것이란 희망으로 그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물론 지금 함께하고 있는 오목이 블리에게 더욱 애정 주면서요. 울 회원님들도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밍밍(부산) 작성시간18.06.17 사랑하는 아이를 보내고 추수릴수 있는건 내옆에 있는 또다른 아이들이였어요 모두 겪는일...서로 위로하며 잘 견뎌요 우리...
  • 작성자 조마미(서울) 작성시간18.06.17 에효!
    우리쫑이 보내고 제정신으론 살수가 없어
    6개월 넘게 신경정신과를 다녔네요
    다신 애들 안키운다 다짐 했건만
    어쩌다 길냥이들 삶에 끼어들어 내품에서 보낸애가 몇인지...
    너무 힘들땐 내가 왜 이애들 삶에 끼어들어
    이리 아프게 살까 사실 후회 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내눈에 내맘에 들어와 다행이다 생각한답니다
    나이많은아이 또 아픈아이와 함께 한다는건.하루하루 정말 심장이 덜컥 내려 앉지요
    그저 너무 고통스럽지 않기를
    너무 힘들지 않기만을 바라는 그마음
    우리모두 그런마음 이지 않을까요.
    우리수영이 전엔 안보이던 흰털이 군데군데 보이는게 왜 이리 맘아플까요
    우리 사랑스런 아이들
    또 우리모두 힘냅시다
  • 작성자 까까복돌이삐니 작성시간18.06.18 펫로스 증후군으로 동물과 아예 담쌓는 분들이계신데...정말 대단하세요 세상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너무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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