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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구민주 작성시간25.07.21 세리를 사랑해 주시는 마음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상황을 알지 못한 채 "사고 같다", "열사병 같다", "운영진 책임"이라고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 건 너무 성급한 판단이라고 생각해요.
세리는 보호소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으며 지냈고, 산책도 아이의 큰 낙이었습니다.
보호자분들도 무더운 날씨에 대비해 조치를 취했을 것이고, 돌발 상황이 있었다면 그 역시 쉽게 넘길 일이 아니었을 거예요.
궁금하거나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정중하게 운영진에 문의하거나, 사실을 먼저 확인하시는 게 맞지 않을까요?
세리의 죽음에 대한 추측성 글은 남은 분들에게도 상처가 됩니다.
세리를 아끼는 마음, 다들 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마음이 누군가를 탓하는 방향이 아니라, 아이를 기리는 방향으로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너는봄이다 작성시간25.07.21 제가 갑작스레 가족이 수술하게 되어, 어제 하루 카페글들을 못봤었는데ㅜㅜ
이런 갑작스런 소식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늘 노견이라는 것이 무색하게 예쁘고 아가스러웠던 쎄리ㅜㅜ 작은몸으로 늘 꼬리흔들며 반겨주던 쎄리가 눈앞에 아른거립니다ㅜㅜ
갑작스런 이별에 말할수없이 슬픔가득하실 팀장님과 간사님께도 위로의말씀 전합니다. 팅프와 브링미홈에서의 따뜻했던 기억안고 쎄리야 그곳에서 마음껏 산책하면서 행복하길 바랄게.. 쎄리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품어주신 대표님도 힘내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