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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코카스파니엘 쎄리가 오늘 저녁 무렵에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작성자뚱아저씨| 작성시간25.07.20| 조회수0|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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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동심이 작성시간25.07.21 어제 제가 봉사를 갔었는데요, (오전 9시 봉사 시작) 평소에는 견사 청소부터 시작하는데 어제는 가서 아이들 산책부터 했습니다. 코스도 가장 짧은 거리였고요.
    산책할 때 하늘도 흐렸습니다. 아이들 생각해서 산책부터 하고, 그다음 청소와 마당에 그늘막 설치 등 다른 봉사가 이루어진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봉사가 다 끝날 때까지 아이들은 시원한 실내에서 쉬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구민주 작성시간25.07.21 세리를 사랑해 주시는 마음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상황을 알지 못한 채 "사고 같다", "열사병 같다", "운영진 책임"이라고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 건 너무 성급한 판단이라고 생각해요.

    세리는 보호소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으며 지냈고, 산책도 아이의 큰 낙이었습니다.
    보호자분들도 무더운 날씨에 대비해 조치를 취했을 것이고, 돌발 상황이 있었다면 그 역시 쉽게 넘길 일이 아니었을 거예요.

    궁금하거나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정중하게 운영진에 문의하거나, 사실을 먼저 확인하시는 게 맞지 않을까요?
    세리의 죽음에 대한 추측성 글은 남은 분들에게도 상처가 됩니다.
    세리를 아끼는 마음, 다들 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마음이 누군가를 탓하는 방향이 아니라, 아이를 기리는 방향으로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댕댕이love 작성시간25.07.21 구민주 동감합니다 ㅠ. 나이 많은 노견들은 무엇을 잘못해서가 아니고 그냥 순식간에 명을 다해서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겨우가 많습니다. 안타깝지만 그냥 명을 다한것이라 이해하고 함께 슬퍼해 주는것이 우리가 할 일이 아닐까요? 다행히 좋아하는 산책도 다녀오고 센타장님의 품안에서 소풍을 떠난것이 얼마나 다행인지요. 혼자 추측하고 이렇게 이상한 말투로 글을 올리는것은 도대체 무슨 생각에서 나오는걸까요? ㅠ
  • 작성자 리치럭키 작성시간25.07.21 쎄리야~ 안녕 ..
    부디 하늘에서 편안하게 지내고 있으렴
    대표님 간사님 화원님들
    쎄리위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나라언니2 작성시간25.07.21 쎄리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너는봄이다 작성시간25.07.21 제가 갑작스레 가족이 수술하게 되어, 어제 하루 카페글들을 못봤었는데ㅜㅜ
    이런 갑작스런 소식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늘 노견이라는 것이 무색하게 예쁘고 아가스러웠던 쎄리ㅜㅜ 작은몸으로 늘 꼬리흔들며 반겨주던 쎄리가 눈앞에 아른거립니다ㅜㅜ
    갑작스런 이별에 말할수없이 슬픔가득하실 팀장님과 간사님께도 위로의말씀 전합니다. 팅프와 브링미홈에서의 따뜻했던 기억안고 쎄리야 그곳에서 마음껏 산책하면서 행복하길 바랄게.. 쎄리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품어주신 대표님도 힘내세요! ㅜㅜ
  • 작성자 밀크 석구맘 작성시간25.07.21 우리 세리 무지개다리 잘 건넜지?! 세리야.. 이젠 그곳에서 편히쉬고 담생엔 귀하디 귀한 존재로 꼭 태어나거라~ 사랑해.. 세리..
  • 작성자 송송마님 작성시간25.07.21 쎄리야 혼자 외롭게 가지 않아서 다행이다.
    천국에서 신나게 놀다가 좋은 집 사랑받는 막내로 태어나서 마음껏 행복을 누리렴.
  • 작성자 테티스(부산) 작성시간25.07.21 어제 아침까지 산책도 하고 마당에서 놀았던 쎄리가 오후에 갑작스럽게 떠났다고 하셔서 많이 놀랐습니다.
    쎄리가 모든 분들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아침과 오후까지 씩씩하게 뛰어놀다가 강아지별로 떠난듯 하네요.ㅠㅠ
    일년동안 임보해주신 대표님, 엄마처럼 잘 돌봐주신 현진 간사님, 마지막날까지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
    임종을 지켜주신 센터장님, 쎄리가 모두 고마워할것 같습니다.

    쎄리야, 먼저 가서 친구들과 놀고 있으렴.
    다음생에 우리 다시 꼭 만나자꾸나~



  • 작성자 똘똘이스머프(하남) 작성시간25.07.21 쎄리의 마지막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노견 아이들을 많이 데리고 있는 입장에서...아이가 하고좋아하는걸 해주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항상 후회는 남고 이랬으면 어쨌을까 하지만 만남이 여기까지 였던거지요. 쎄리야 수고했어. 하늘나라에서 조금 더 편안해지길...
  • 작성자 ROHA 작성시간25.07.22 쎄리야~ 이모가 너무 늦게 소식 알게되서 이제서야 인사해, 우리쎄리 무지개다리 잘 건너갔어? 아팠던 기억은 다 잊고 사랑받았던 기억만 안고 거기서 친구들이랑 씬나게 뛰어 놀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더 많이 불러주고 많이 안아주지 못해 미안하고 마음이 무겁습니다..늘 최선으로 정성으로 아이들 돌봐주시는 대표님, 센터장님,현진간사님께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 작성자 jka7308 작성시간25.07.22 쎄리야.사랑한다.사랑했다.앞으로도 사랑하고 기억할깨.
    그리고 또 다른 쎄리를 위해..세상의 모든 생명을 가진 이들에게 도움이 되어줄깨.그런 삶을 살다가 웃는 모습으로 만나자.
    너의 대모..정강아 엄마가..
    너를 깊이 추모하며..
  • 작성자 나무눈나 작성시간25.07.22 쎄리가…… ㅠㅜ
    너무 급작스럽네요……
    쎄리야 잘 가 그곳에선 평안하길…!!
    아. 마지막 만난 날이 너무 아쉬워요..
  • 작성자 달곰엄마 작성시간25.07.24 쎄리야... 너무 늦게 소식을 알아서 이제야 인사 전한다..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음을 기억하며 가는 길이 힘들지만은 않았기를 기도해.
    쎄리 외롭지않게 가는 길 함께 해주신 센터장님과 간사님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작성자 그림자 작성시간25.07.28 오랫동안 팅프에 있던 이쁜 쎄리가 떠났다니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이쁜 아이가 끝까지 입양되지 못하고 떠났다니... 모두 우리 인간들의 잘못 이지요. 그나마 팅커벨의 품에서 사랑을 받다가 갔다는게 아주 조금이나마 다행입니다. 지금 남은 팅프의 아이들, 특히 오랫동안 가족을 만나지 못하고 있는 대형견 아이들이 사랑 가득한 가족의 품에 안기게 되길 간절히, 또 간절이 바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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