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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동안 키워지다 버림받은 작은 요크셔테리어 아이.

작성자뚱아저씨|작성시간25.02.25|조회수359 목록 댓글 8

팅커벨 대표 뚱아저씨입니다. 

 

이번에 안락사를 진행하고 있는 창원시보호소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명단을 살펴보다가 2013년생으로 추정되는 요크셔테리어 아이를 보게 됐습니다. 올해 나이가 12살이네요. 

 

어렸을 때는 작고 귀엽다고, 예쁘다고 사랑을 받았을텐데, 이제 나이가 들어 유선종양이 생기고 동물병원비가 든다고 버려진 아이인 것 같습니다. 아이에 대한 설명에 자가미용에 대한 흔적이 있다고 합니다. 

 

12년 동안이나 키우던 주인에게 갑자기 버림을 받은 이 요크셔테리어 아이는 지금 얼마나 당황스럽고 무서울까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 아이는 팅커벨 입양센터로 와도 나이가 많아서 입양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의 자연수명만큼은 우리 팅커벨 회원님들의 관심과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지켜주고 싶네요. 그래서 이 아이도 내일 함께 데려오기로 했습니다. 

 

 

2013년생. 12살 추정. 여아. 3.4kg. 유선종양 치료를 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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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두근두근 | 작성시간 25.02.25 어떻게 될줄 아는데 버리게 될까요 ㅜㅜ
    팅프에서 편안하게 잘 지낼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땡그리(양주) | 작성시간 25.02.25 감사합니다!!!!!!
    어서오거라 아가야~~~~~!!!!!
  • 작성자루~루나 | 작성시간 25.02.25 에고~ 짠하네요~12살 노령에 아프기까지 한데~참 매정하다는 생각이 들어요~그래도 울 팅프와 만나게 됏으니 다행이어요~치료도 잘 받고 편안하게 잘 지내쟈🥰
  • 작성자와라우(고와라) | 작성시간 25.02.26 어떻게 12년을 키워놓고 버릴수있나요?!!! 화납니다 남은 견생 행복하자 아가야
  • 작성자깜디 | 작성시간 25.02.28 저도 요키 12년을 키우다 별나라로 갔는데
    이 아이를 보는 순간 우리아이랑 어찌나 닮았는지
    가슴이 찡하네요
    좋은 가족 만나서 집밥 먹으러 갔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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