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단기임보방^^

발리 홈캉스 1일차(2박3일)

작성자베네딕트|작성시간26.06.13|조회수143 목록 댓글 6

안녕하세요?
3번째 하숙견 발리와 오붓한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는 송도 하숙집 주인장입니다.

오늘 오는길 차가 막혀서 1시간반 정도 걸렸는데요, 얌전히 잘 오던 발리가 40분쯤 지나고 나서 낑낑거리더라고요ㅠ

그 이유는... 화장실이 가고싶었나봅니다ㅠ
내리자마자 시원하게 큰거 2번 하고 집으로 왓습니다~

(사진을 보니 짧긴 짧네요🤣)

에어컨이 시원해질때까지 얼음물 한사발하고, 얼음도 반조각 먹고 본격적으로 집구경 한후 마사지 타임이 시작되었고요~

손이 멈추자 마자 짜증도 한번 내주고요~
(그 손 멈추지마라)

밥 한그릇 뚝딱하고 공원 산책을 다녀왓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하숙집 주인장의 개인적인 도전 과제인 빗질!

발리: 나 빗질 좋아했네?

전 성공 햇습니다😉

그렇게 집에 들어와 간식 두개 먹고

소파에 자리 잡더니 뻗었습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첫번째(꽃비)와 두번째(오공) 하숙견들 처럼 창밖을 계속 보더라고요...

지금은 곤히 주무십니다~

라고 쓰고 글을 마치려 햇는데...
갑자기 일어나서 창밖을 보고 낑낑거리길래
나가니 역시나 소변이 마려우셧나 봅니다~

시원하게 볼일보고, 간단히 한바퀴 돌고 돌아 왓습니다~


오늘의 마무리는, "나 피곤하다. 고마해라, 사진 마이 찍었다 아이가" 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동심이 | 작성시간 26.06.13 짧은 다리 가진 개 중 귀여움 원탑^^ 발리의 마음을 잘 알아주셔서 발리가 참 편해 보여요ㅎ 발리야~ 삼촌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와~!
  • 작성자브링미홈 | 작성시간 26.06.13 어머어머 우리 발리ㅋㅋㅋ브링미홈에서 삼촌 보자마자 나 좀 데려가라 깽깽 울더니🤣🤣너무 잘 지내고 있는데요?? 브링미홈에서는 그렇게나 빗질을 극혐하더니!!ㅠㅠ요 여우같은 발리 기집애...ㅋㅋ오늘 하루도 발리랑 즐겁게 보내세요♡발리 홈캉스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버니맘 | 작성시간 26.06.13 와~ 실외배변을 확실히 하는 발리~~ 넘 이쁘네요!!
    빗질도 맡기고 분위기 파악 잘하는 발리~~ ♡
    발리야 좋은시간 많이 갖고~~ 🤩🥰
  • 작성자똘2랑 | 작성시간 26.06.13 이야~~우리발리 완전 잘있네요
    지지배 너 삼촌이 맘에 드는구나? ㅋ
    짤뚱발리 잘자고 내일 만나♡
  • 작성자센터장 | 작성시간 26.06.14 ㅎㅎㅎㅎㅎ간사들 한정 상당히 신경질적인 우리 발리가 꼭 봉사자님들한테만 우호적이에요... 그래도 우리 발리 행복하게 보내는것같아 좋아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