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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 글을 써야 하는지 회의가 들기도 하지만 누구는 꼭 읽어보시길...

작성자아둔덤벙| 작성시간19.04.11| 조회수2179|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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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둔덤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12 누군가 하도 여운형의 사상을 단편적으로 재단하는 자가 있어서 어차피 길게 써놔야 읽지도 못할 걸 알면서도 그나마 이 정도 서술은 해야 여운형에 대한 설명이 되겠다 싶어 쓰면서도 내가 왜 이런짓을 하나싶어 회의가 들었는데 생각치도 못한 깊은 내공을 지닌 선생님을 뵙는 기쁨을 누리게 되는군요.

    더구나 잊고 있던 정부수립 100주년에 마침 이 글이 올라가니 저도 기분은 좋습니다.

    긴 시간 내주시면서까지 졸필 완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jangsung 작성시간19.04.11 임시정부를 인정하지 않코 건국절을 외치는 무리들이 있죠 지금이라도 바로 잡혀 다행입니다 위대한 국민들의 승리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둔덤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12 일제에 빌붙어 부역하며 개인의 영달만을 추구했던 친일파들과 그 자손들의 카르텔이 우리 사회를 뒤흔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연 이러한 부정의가 해소될지 의문이 드는군요.
    그나마 깨어있는 국민의 힘을 믿어야겠죠.
  • 작성자 Toi et Moi 작성시간19.04.12 어떠한 가정을 하더라도 한가지 변할 수 없었던 역사적 사실 하나는 건설할 국가를 경영할 인재풀은 없었다. 다만 양날의 검과 같은 일제의 부역자들에 의해 베느냐 베이느냐의 차이가 있었을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둔덤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12 개화기 때를 기준으로 보면 조선에도 인재가 없는 건 아니었거든요.

    우리나라 최초의 미국, 일본, 중국 유학생 출신의 윤치호를 비롯해서 어윤중, 박영효 등 인물은 많았는데 대부분이 양반 가문 출신으로 백성의 아픔을 느끼지 못하고 가문의 안위와 봉건 잔재를 유지하고자 함이 더 컸던 게 아닌가 싶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동학혁명이 일본놈들과 수구 봉건 세력에 의해 좌절된 게 가장 아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Toi et Moi 작성시간19.04.12 아둔덤벙 근대국가를 경험해보지 못한 시기였습니다. 국가 경영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겠죠. 만델라와도 같이 준비되지 않은 권력이었습니다. 부역자는 불가피한 선택이었을 겁니다.
    다만...한나라를 건설한 후 소하와 한신을 제
    거한 유방이나 모반에 가담한 공신들을 제거하고 500년 조선을 도모한 세조와 같은 정략이 부족했던 것이죠.
    우리와 다르게 근대사의 가장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필리핀, 캄보디아, 미얀마 등이 반면교사라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둔덤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12 Toi et Moi 그렇죠.
    그런데 일본은 메이지유신에 성공하면서 근대국가로 진입했는데 그 주체세력이 바로 하급 사무라이 출신들이라는 거죠.

    반면에 조선의 경우는 1884년 양반가문 출신들이 주도했던 갑신정변은 실패했고요.

    이걸 보더라도 혁명은 아래로 부터 즉 국민들의 의식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Toi et Moi 작성시간19.04.12 아둔덤벙 그나마 깨어있는 시민의식 덕분에 부역잔재들이 더 힘을 못쓰고 있는 것이죠.
  • 작성자 멀티레전드 작성시간19.04.12 그저 상상속에 이념속에 꿈속에서 헤매는 좌빨들....
    스스로 양심이니 DNA니 하지만 인간의 한계를 망각한 이상주의에 빠져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내로 남불 좌경

    여운형이든 뭐든 이승만 아니였으면 우리는 지금 김정은 거시기 빨고 있을텐데,,,,,,,

    극단적으로 말해서 우리민족끼리 거지로 그것도 비굴하게 김돼지 눈치보며사는게 좋은가 친일이라도 자유민주주의하에 세계 10대 경제 대국에서 사는게 좋은가 알아서 선택 하시라 선택은 자유
  • 작성자 라이파이 작성시간19.04.12 폰으로 읽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이제 찬찬히 읽었습니다
    의미 있는 글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둔덤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12 졸필임에도 굳이 시간 할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어실렁 작성시간19.04.12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여운형 선생의 애국적 삶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둔덤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12 오로지 조국과 국민만을 위해 평생을 사셨던 분인데도 불구하고 우리사회의 편향적 이데올로기로 인해 제대로 평가를 못받았던 분인데 그나마 기념사업회의 설립과 연구활동으로 조금씩 일반인에게 알려지고 있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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