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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는 이야기

어제 개인적으로 고속도로에서 있었던일......

작성자씨익|작성시간07.12.17|조회수933 목록 댓글 12

12월이면 바쁠거란 말을 듣고 희망을 가지고

여태껏 기다렸지만 아직까진 별볼일 없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내일부턴 정신없을꺼라 기대하며 오늘을 또 보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해박하신 분들의 고견을 여쭙니다.

 

어제 그러니까 16일 일욜 아침 7시15분경

저의 자가용 1톤 화물차를타고 서해안 고속도로를 주행하던중

서산에서 군산방향 246Km 지점에서 "고라니"가 뛰어들어 정면 충돌하였습니다

다행히 차도 드문 새벽 시간이라 2차 사고없이 차를 정차시키고

충청지부 도로공사에 고라니를 치우게하고 서산휴계소에서

도로공사 관계자와 통화를 하던중 아직까진 동물출현으로 인한 보상기준은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단은 일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와 쉬고난후

월요일 오늘 다시 통화를 해보니 그쪽 지역에 휀스를 설치하는것 왜엔 방법이 없고

빈번히 사고가(작년에130건) 일어나지만 보상기준 기준은 없으니

죄송하지만 자차로 차량을 수리할수밖에 없다네요.

 

분명히 도로비 지불하고 키로수까지(110Km) 지정된 안전하다는 고속도로에서

불가항력으로 일어난 사고에 대해서 무책임하게 회피하는 도로공사에 대해

개인으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차량은 1톤 트럭이고 손해 상태는 번버파손 좌측 해드라이트 파손

정면 후렌다 찌그러짐으로 인해 견적가 약 100만원....

보험처리하면 되지만 보험수가는 저에게 잡히고 벌렁벌렁한 그당시의 심경과

아직도 약간 뻐근한 목상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상급기관인 건교부에 항의해야하나요 티브에 고발 제보를 해야하나요

안타까운 현실에 한탄만하다가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길 바라옵니다

씨익 양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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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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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뿌야까 | 작성시간 07.12.18 자나깨나 안전운전 방어운전 강추요. 운전잘한다고 절대 자랑금물.. 그럼 불가항력도 가항력으로 바뀝니다. 어쨌든 잘 돼길 바랄게요.
  • 작성자스미스 | 작성시간 07.12.18 고라니를 대리고 집에가서 부위별로 골라먹는 맛이 짭짤할텐데? 아깝다! 자연산 고라니......쩝쩝.....
  • 작성자스미스 | 작성시간 07.12.18 앗! 대륙정벌님 자연산 고라니 드셔보셨나보네요...
  • 작성자붕날라찌거뿌 | 작성시간 07.12.18 고라니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ㅠㅠㅠ
  • 작성자가로수를 누비며 | 작성시간 07.12.19 글쎄요~! 저의 짧은 소견이지만 충분히 도로공사와의 이해에 의한 결과를 얻은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도로공사 관계자분이 충분히 (동물로 인한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 다발 지역이기 때문에 펜스가 필요하다는 부분) 인정을 하였으면 민사소송으로 제기 하였을땐 승소의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사료됩니다... 일단은 도로공사보다 본인이 가입되어 있는 보험회사와 협의하에 충분히 보상을 받으시고 가입되어 있는 보헙회사로부터 구상권을 청구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대기업과 개인의 소송은 너무 힘듭니다... 하지만 보헙회사와 거대기업은 서로 뭔가 좋게 타협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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