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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는 이야기

선동열 삼성 감독차를 운전 해봤습니다.

작성자오케바리|작성시간08.08.04|조회수1,305 목록 댓글 26

금요일날 11시 30분경 학동 사거리에서 서초동 13,000원 짜리 오더를 캐취하고

 

통화를 하니 아가씨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어디 어디로 오라고

 

그곳에 도착후 10분정도 기다리니 선동열 감독과 여성2분과 다른 남자분 한분이 나오시더니

 

대리기사님 이차 운전해주세요 하고 키를 받으니 에쿠스 선동열 감독 차입니다.

 

기사님 안양 들렀다가 다시 와주세요  저야  넵! 하고 운행 여성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선수들 와이프인것 같더군요, 감독님 갑사합니다 인덕원에만 내려주세요 해서

 

인덕원 사거리 택시 타는곳에 내려 드리고 어디로 모실까요?

 

아저씨 리베라 호텔에 가주세요..

 

리베라 호텔에 도착 저에 제손에 금액을 집어주시는데 10만원짜리 수표 한장

 

수고 하셨습니다...

 

저 내려서 악수 한번 부탁드리고 감사합니다...

 

그나마 금요일날 일을 별로 못했는데 그 10만원이 크게 작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태 태워본 고객중에 제일 유명하신분이내요.....

 

 

PS: 몸짱입니다... 관리를 잘하것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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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콜마니없어 | 작성시간 08.08.05 아무렇지않은글에~악성댓글다는인간들 부터 추방합시다~~못난것들이 꼭그럽디다..무슨열등감인지는 몰라도 악성댓글다는사람들...반성하시요~~이글에도 그랫었나보네~~
  • 작성자처음이슬 | 작성시간 08.08.05 어제 석계에서 늦은밤 오더도 없는데 옆에 동료분이 상계(우리집) 만원이 잡혔네요 하며 떨떠름해하시기에 콜비 2천원드리고 오늘 일 접을 생각으로 내가 운행했는데... 얼굴도 첨보고 유명한 사람도 아니지만 도착지가 우리동이더이다. 아 놔~...^^;
  • 작성자키토산 | 작성시간 08.08.06 첨엔 다 우쭐대어지고 싶지만 시간 지나면 바보짓이었다는 것을 늘상 느끼게 되는 것이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가 되어 돌아오지요, 선동열이를 태운 것이 자랑스럽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대리를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내가 왜 선동열이가 되는 것은 까먹고 살아야 될까요? 선동열이를 실어서 보람을 느낀다라면 대리가 천직이어도 상관 없겠지만 내 삶을 지키고 싶다라면 보람을 느낄 겨를이 없어야하는 것이 정상이 아닌가 저는 생각해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희우 | 작성시간 08.08.07 good point ! 좋은 지적입니다..앞에 제 댓글이 악플로 오해 됐던 부분입니다..한 번쯤은 생각해 볼 부분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joon.. | 작성시간 08.08.06 부럽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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